1.표는 예매를 해뒀습니다.5월31일 출국이고 왕복으로 끊었는데
막상 끊고나서 최근에 궁금한게 생겼습니다.무비자로 나갈때 편도로 끊으면 안된다고
해서 왕복으로 끊기는 헀는데 귀국 날짜가 6월 29일로 되어있습니다.귀국표는 그냥 버릴려고 그러는데요.제가 끊은 항권권의 기간이 거의 1개월밖에 안되는데 독일 입국할때
문제가 될까요?

2.그리고 귀국표는 표 받고 나서 독일 도착해서 그냥 버려도 상관없나요? 검색해보니
환불이 된다는거 같은데 루프트한자의 경우에도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3.독일에서 체류허가 받을때 재정보증서가 있어야 한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은행잔고 증명서가 필요하다는데 재정보증서가 있으면 은행잔고에 몇천 유로가
없어도 상관은 없나요?

4.은행잔고 증명서(kontoauszug) 가져갈때 증명서 기계에서 뽑아서 어떤걸 확인하고 가져가야 되나요?(예를들어 한달에 얼마가 들어왔다던지 잔고가 얼마라던지...)
5월31일이 출국해서 최대한 빨리 집구하고 준비해서 6월 중순이나 그 전에 체류허가
받을 계획입니다.그에 맞추려면 잔고확인할때 어떤걸 맞춰야 될지 궁금합니다.

5.독일에서 계좌 만들면 한국처럼 통장없이 그냥 카드만 주는건가요?

6.검색해보니 대학부설어학원이라는것도 있던데 어학을 처음하는 사람은 지원이 안되는가요? 그리고 지원할 학교에 어학조건 맞추기위해 그냥 사설어학원에서 수업듣고 시험쳐도 상관은 없는건가요?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