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
2. 가장 기본적인 것만 가져가시고 나중에 배로 붙이면 됩니다.
3. 집계약은 반드시 서면계약하셔야 합니다. 사기군이 있으니까요.
7. 독일에서 한국으로 싸게 전화하는 방법은 스카이프(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면 됩니다.
8. 재서 가는 게 좋습니다.
10. EMS이용하면 비싸지만 빨리 옵니다.

• 추천 1

저도 간단하게..

1. 네.
2. 20키로에 맞추세요. 꼭이요.
3. 서면계약입니다.
4. 한국에서 사세요.
5.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6. call shop 에서 하세요.
7. 무게 꼭 재세요.
8. 주소가 생기면 알려드리세요.

• 추천 1

1.그대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2.보통은 25키로 까지 가능 합니다. 옷가지는 나중에 택배로 붙인다 생각 하시고. 택배로 붙이기 곤란한  물건들을 많이 챙기세요. 세관에 걸릴만 한것들.. 그런것들은 직접 들고 들어가는게 괜찮죠.
3.구두계약과 보증금을 같이 입금 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언제 독일 가는데 그 집에 꼭 살고 싶을 경우.. 그런데 . 신용상으로는 직접 집을 보시고 주인도 보고 구하시는게 좋죠.
4.악보는 합격 하신후 한국에 나갈일 있을때 들고 오시는게 괜찮고. 입시곡만 제본 하시구요.
그리고 독일은 도서관이 괜찮아서 왠만한 악보는 모두 복사하죠. 악보는 들고 다니기도 무겁고.
희귀한 악보는 독일에서 많이 사기도 하구요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악보)
첨 들어 오실때 악보는 들고 오지 마세요. 가지고 올것도 많은데. 악보무게 장난 아닙니다.
5.거기에 어학증명서도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들고 오시는 서류는 공증이 필요하구요.
6.저는 학교 지원 할때. 한국여권 사진 그대로 다 썼습니다. 그런데 독일에서 비자 신청할때는 어차피 한번 찍어야 해요. 뭐. 얼굴이 작게 나왔다고 하면서.. 바로 찍은 사진을 요구하더라구요.
그래도 비상용 사진 챙겨 오세요.
7.국제 전화 카드 사시면 되요. 인터넷으로도 살수 있구요. 젤 싼곳 비교해서 사심 되요.
8.갠적 생각 으론 무게 오버 되셔두 그냥 오버값내시고 가져가시는게 더 나아요.  케세이퍼시픽은 일키로 추가당 27000원정도 냈어요. 30키로 들고 오면서 4키로 오버값냈죠.. JAl 항공 탈때는 30키로 들고 오면서 짐값 안냈구요.
항공사 따라 사정 봐주는것도 달라서.. 유학가는거라서. 책같은걸 챙기니 무게가 좀 많이 나가는데. 봐달라고 하면 몇키로 더 봐줘요.
어차피 택배비도 비싸고 택배 받기 위한 시간도 오래 걸리고.잘못해서 세관 걸리면 찾으러 가야 하고. 고가품이 들어 있으면 관세도 내야 하고. 내가 들어갈때 필요한거 챙겨서 들어가는게 편한거 같구요. 나중에 부모님이 따로 챙겨서 택배 보내주시는것도 일이거든요.
9.한국서 생각 하는 것과 독일서 체감 하는건 어느정도 차이가 나요. 아무리 한국에서 꼼꼼이 체크 해두요.. 정말 필요한 물건들은 빠뜨리지 말고 잘 챙기시구요. 어학사전꼭 챙기시구요.
모델독한 사전과 한독독한사전 . 미성년자가 아니시라서 독일에서 크게 생활하는데는 지장 없으실 거에요. 갠적 생각 으론 저는 재정보증서도 필요 없었는데.. 성인이신데 재정보증서가 필요한가요? 제 아는 친구도 베를린에 준비중인 친구와 들어간 친구 둘다 재정보증서는 필요 없었거든요. 지역별로 틀리긴 하겠지만. 계좌에 송금 해주는것과 잔액보고..
10.우체국에서 다 가능 합니다. A4보다 조금 큰 봉투에 서류 넣으면 보통 15000-17000원정도 해요. 주소만 잘 적어서 부모님께 보내 드리시면 될거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