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신중한 조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blr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817회 작성일 02-03-07 00:26본문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제 1 전공은 교육학, 제 2 전공은 철학을 정하면 됩니다.
순서가 바뀌어도 상관 없습니다. (1전공, 2전공의 차이는 나중에 졸업(석사)논문 쓸 때
꼭 제1전공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 뿐 입니다. 2전공은 구두시험만.)
아니면 둘중의 하나를 전공으로 정하고 부전공 둘을 정하는 겁니다.
이때에 사회복지학을 추가하는 것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전공과목은 교육학, 부전공은 철학과 사회복지학 식으로요.
아님, 전공은 철학, 부전공은 교육학과 사회복지학은 어떨까요.
한국에서 4년제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면 이곳에선 중간시험으로 인정 받기 때문에
5학기부터 시작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전공을 살리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신중히 조언 했습니다.
순서가 바뀌어도 상관 없습니다. (1전공, 2전공의 차이는 나중에 졸업(석사)논문 쓸 때
꼭 제1전공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 뿐 입니다. 2전공은 구두시험만.)
아니면 둘중의 하나를 전공으로 정하고 부전공 둘을 정하는 겁니다.
이때에 사회복지학을 추가하는 것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전공과목은 교육학, 부전공은 철학과 사회복지학 식으로요.
아님, 전공은 철학, 부전공은 교육학과 사회복지학은 어떨까요.
한국에서 4년제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면 이곳에선 중간시험으로 인정 받기 때문에
5학기부터 시작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전공을 살리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신중히 조언 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