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내 4년제 미대 졸업하고
회사원으로 있는 사람입니다.

독일유학을 준비중인데(미대)
이번년도 9월쯤 나갈 생각입니다.(현재국내에서 어학중/허접함)

지금 계획은
9월쯤 나가서
적응한뒤 다음해 겨울학기를 입학하는게 목표입니다.(겨울학기가 새로시작하는학기맞죠?^^;)
그렇게되면
9,10,11,12월 1,2,3,4,5,6,7,8,9,10월 정도?를 어학과 포트폴리오를 하면서
있어야하는데
너무 긴 시간인가요?>
어학시험들도 합격해야할텐데.

최대한 국내에서 있다가 내년초에 나가는게 답일까요?
조언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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