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학으로 독일박사과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사때는 환경공학을 하였으며 석사때는 환경공학(세부전공:환경독성학)으로 학위를 받았고 SCI논문 주저자로 한편 있습니다.

2년정도 다른 일을 하다가 독일로 유학을 가고자 합니다,

박사과정으로는 환경독성학(물론 환경공학의 한 분야입니다.)말고 다른 환경공학 분야나

에너지관련분야로 하고 싶습니다.

이 쪽 분야에 좋은 교수나 학교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습니다.

이곳 글들을 보니까 석사과정에서 하던 것 말고 다른 분야로 진학하기 어렵다고 하시는데

저의 경우도 그런지 많은 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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