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잡지 strad에서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음대의 입시요강을 봤는데요.물론 조금 지난것입니다.요강에 한국에서 가져오는 모든서류는 독일어 번역을 해서 내야된다 라고 되있는데 인터넷 상에서 많은 분들이 서류를 그냥 영문으로 대사관 공증만 받으면 된다고 하는데 크게 상관이 없을까요?

그리고 원서낼때 자기소개서 또는 이력서를 내라는 곳이 있던데요.그래서 자기소개서를 적어서 번역소에 맡겨서 독일어로 준비해서 가져갈 생각인데요.

만약에 제가 학교를 3군데를 시험을 보면(예를 들어 에센,프랑크푸르트,한스아이슬러) 각각의 학교에 다른 내용의 자기소개서를 적어서 내는건가요? 아니면 일괄적으로 내용에 저는 이학교에 지원을 하게된 동기가 .............등등 이런식으로 적나요?
그리고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나 같은의미인거죠? 그리고 이것도 공증해야되나요?
자기소개 적는 양식이나 요령 같은것두 좀 알려주세요.여기에 대한 정보가 제가 하나도 없어서 자세히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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