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우에는 어쩔수 없는 불가항력의 경우이니 일단 정상적으로 비자를 받아 입국 하신후
학교에가서 어학 담당자를 만나 상황을 설명하면 어지간하면 예외적으로 독일어 테스트를
개인적으로 하거나 혹은 간단한 면담으로 반을 지정해줍니다.
큰문제가 아니네요...걱정할 것 하나도 없읍니다.

제발...: 희망적인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독일인들은 원칙에 철저하고 특히 이런 입학 기간에는 예외는 거의 이전이 되지 않는다고들 하는데, 정말 님의 말슴처럼 되기를 바라면서도 한쪽으로 걱정이 됩니다. [01/26-02:28]
제발...: 희망적인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독일인들은 원칙에 철저하고 특
히 이런 입학 기간에는 예외는 거의 이전이 되지 않는다고들 하는데, 정말 님의 말슴처
럼 되기를 바라면서도 한쪽으로 걱정이 됩니다. 아가 저의 이런 상황을 독일어로 작성해
서 이메일로 보냈고 가급적 빨리 답해주기를 부탁했는데, 아직 아무런 대답도 없네요...
제발 잘 되야 할텐데, 모든 거 준비해서 독일 갔다가 원칙 내세우는 독일인들 안된다고
할까바 한편으로 많이 불안하네요... [01/26-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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