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에서 항상많은 도움을 받아서..이젠 질문하는것도 미안하네요.
그래두 걱정되는게  있어서 또 질문을 올려봅니다.
제가 얼마전에 비자를 신청하고 왔는데요. 시간이 빠뜻하게 가게되서 진짜
말그대로 후다닥 하고 왔거든요. 거기거 일하시는분이  체크해주는 항목만
기재했는데...저한테 대학을 다닌 경위에대한 사항을 기재하라는 말이없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올리신분들의 글을보니 그런 항목이 있나봐요?
영어랑 독일어랑 되있는 서류를 제가 차근히 읽어볼 시간도 없이(어차피 두 언어다
잘 못하지만) 아주머니가 여기여기 뭐 적어요.. 하면서 체킹해준 내용만 적었는데
괜찮을까요?  왜 나한텐 대학을 다닌 내용의 대한 기제를하라고 안했을까?--;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추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