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한국 괴테에서 어학을 230시간정도 들었구요

고딩때 2년간 독일어를 배웠었고.

내년 3월에는 독일에 가서 6월까지 4개월간 480시간 정도를 더 들을 것 같습니다.

물론 초급이죠. grundstufe 부터 시작하니까요.. ^^;

그리하여 여차여차하니 700-800시간정도가 6월말까지 채워질듯하고 해서

7월15일에 대학교에 쭐라쭝을 넣어서 가을학기부터는 중급부터  대학교 어학강좌를 들으려고 합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저의 비자가 유학준비 비자에서 유학비자로 바뀌어야 하는것으로 알 고 있는데요.. 맞는가요?

그렇게 되면 한국에 다시 왔다가 다시 독일에 들어와야 하는건가요?
(독일내에서 비자 변경은 안된다고 다음카페에서 읽었던지라..)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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