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 실기 시험(악보보고해도 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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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차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676회 작성일 08-05-26 18:00본문
곡목은 다 concerto인데....
오늘 이런말을 첨들어서요....
악보보고해도 되나요?
댓글목록
마이티마우스님의 댓글
마이티마우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학교에 질문하면 답변 주지 않나요? 그게 가장 정확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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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eblich77님의 댓글의 댓글
lieblich7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딴지는 아닙니다만...^^ 이곳에 질문하는 모든 것들은 모두 관계되는 곳에 질문하면 모두 해결을 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질문을 올린다는 것은 그만큼 아직 독일어가 힘들거나 그외 다른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곳에 혹시 그 전에 경험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을 수도 있고 또 그것에 대해 자세히 잘 설명해 주실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유학문답이라는 게시판이 있는게 아닐까요?
학교에 질문해서 해결 못할 일이 있을까요? 이 게시판은 그럼 왜 있는 걸까요?
윗 분도 학교에 질문하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아실 겁니다.
그것을 실행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이곳에 질문을 올리신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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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bug님의 댓글
pinkbu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7님 말씀처럼, 여기 거의 모든 질문들은 해당 관청, 회사, 학교 등등의 관계자를 직접 만나거나 전화해서 물어보고, 독일어 혹은 영어 설명 다 듣고 완전하게 이해하면 전부 해결될 문제들 입니다. 당연히 가장 확실하고 정확한 방법이고, 직접 하고싶은 방법일 겁니다. 누구나 다 아는겁니다.
외국에서 아직 완벽하지 않은 외국어로 모든 일을 처음부터 누구나 다 잘 할 수 없습니다. 사전지식과 경험담을 미리 알고 있다면, 모든 일을 더 손쉽게 잘 해결할 수 있을 듯. 그것이 정보의 중요성이지요. 한국이든 외국이든... 그래서 우리 모두가 베리를 애용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주고 경험담과 주의사항 등에 대해서 많은 정보와 이야기를 나누면 그리 나쁜지 않을 듯.
우선 질문자의 질문내용을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저 분이 바라시는 건 "악보보고 해도 되나요?" 입니다. 아는 정보나 경험담이 있으면 알려주면 되고, 아는거 없으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이것도 누구나 다 아는 겁니다. ^^ 저도 뭐 딴지는 아니였습니다..
저기요님의 댓글
저기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관악 전공자 빼고는 다 암보 해서 시험을 봐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전 관악 전공자라 악보는 보고 시험을 보았구요.
제가 아는 현악 전공자중...모두 다 외워서 봐야한다고 했습니다.
독일은 학교 마다 조금씩 틀릴수 있으니 다른분들에게도 물어보세요.
froh님의 댓글
fr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대부분 암보로 시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