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패란 본인이 제작한 작품의 사진이나 그림이 든 작품집을 얘기하는건데요..
전 미술로 대학에 지원할 생각이거든요..
5,6,월에 대부분의 학교에서 원서를 받는데 독일 들어가서 작품 준비해서 마패 제작할려면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 걱정이되서요.. 5,6월(겨울학기)에 시험에 떨어지게되면 여름학기엔 원서 받는 학교가 거의 없어서 다음해5,6월까지 기다려야할것 같는데 그때까지 비자를 연기할수 있을지  걱정이 되서요...
만약 한국으로 나가야될 상황이되면 다시 비자 신청해서 독일 들어오는건 가능
한가요? 한번도 쯀라슝을 받은적이 없어도 가능한가 해서요...제가 걱정이 엄청
많죠? ^^;  여하튼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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