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있는 재정보증서에 대한 정보는
최근 6개월 동안 월 280만원 이상이 입금된 흔적이 있어야하구
총3400만원 이상이 통장안에 있어야 한다는건데요.
여기서 '최근 6개월'이라는게 비자를 받기 바로 직전 달부터 마이너스 6개월을
의미하는건지, 아니면 몇달의 텀이 있어도 괜찮은건지 궁금해요.

예를들어 독일에서 12월 초에 비자를 신청하면 11월까지의 흔적이 있어야하는지
아니면 제가 10월 초에 들어가니까.. 9월달까지의 흔적만 있어도 되는지요..

만약 바로 직전까지의 흔적이 필요한거면 재정보증서를 우편으로 받아야하구
그게 아니라도 괜찮다면 출국할때 가지고 나가려구요.

질문이 좀 복잡하지요?
추석이 끼여서 준비하기가 쉽지않네요..대사관/은행/학교/ 전부 노네요..ㅠㅠ
참고로 프랑크푸르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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