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비자를 받고 왔는데요~저는 제정보증인 세웠구요~
제와이프는 여기 독일 와서 제정보증인 한국사람으로 구해서 서류받고 비자 받았답니다~
물론 저는 어학연수비자구 와이프는 동반비자였어요~
제정보증인이 있으면 비자받기가 수월하긴 하지만 방법이 꼭 그거 하나인것은 아닙니다.
우선 독일학교 들어가실거면 학교관련된 서류 챙겨서 일단 독일로 날라오세요~
뭐 수능을 보신지 얼마 안되었으면..수능본거 영문으로 떼오시고 대학 졸업하셨으면...대학졸업증명서 영문과 성적증명서 영문 받아오시구..
아!~우선 사실곳 알아보시구 들어오세요~여기 베를린 리포트에도 방보면 많은 것 같아요~
한국들어오는 유학생 많으니깐..되도록 쓰던 물건 다주면서 좀 싼데가 좋겠져?.
그렇게 해서 들어오셔서 주위에 한국분들 등록하실 어학원 가두 많으시고 인터넷에 올려두 심심치않게 도움을 많이 받으실겁니다..
우선 한국에서 여행비자로 들오서셔서  사는곳 정해지셨으면 3개월다가기전에 (한달여유두시고)그 관할 아우스랜드암트에가서 비자 신청하세요~처음부터 무조건 노 안합니다..여기 독일분들 대부분 좋아서 암트에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다가와서 뭐든지 물어봅니다..영어는 좀 되시죠?..상대방알아들을 정도면 문안하구요~독일사람들 유식해서 영어 잘알아들어요~그렇게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무엇무엇이라고 친절히 알려주고 집으로도 편지날라갑니다...비자신청하시고 받을때까지 여행비자넘어두 괜찮아요~근데 그기간 동안 방심하시면 안되요~열심히 방법을 간구해 봐야죠~
뭐 교회나가시면 교회찾아가서 목사님께 도움을 청하셔두 됩니다~
시간많이 가기전에 실행에 옮기세요~독일오시면 살곳,어학원,안멜둥(사는곳을 알리고확인받는것),의료보험..(의료보험중요합니다..이건 어학원에서두 싼거 많이 취급해요..아우스랜드암트에서 의료보험증서요구합니다..나중에 의료보험회사에 이메일보내서 보낼달라고하면 되요~)
뜻이있는곳에 길이있습니다~님 화이팅!!!~
삶이란 자기가 개척해나가는것같아요~물론 창조주의 도우심으로...^ ^

한국에 계신다면
친구나 친척중에 아무에게나 부탁하세요.
단 연봉이 3500이상이면 되고 근로소득 원천징수사본이 필요합니다.주민등록증과 통장거래내역/ 거래은행에 요구하면 1000원의 수수료받고 떼줍니다.그리고
독일대사관에 하루같이 갈수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제가 올1월9일에 친구를 대리고 갔습니다.
본인의 근로소득 연천징수사본은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