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렉에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글남깁니다.
저는 NRW에 한 콜렉에서 지금 2.Semester이제 5월말에 FSP를 보는 학생입니다.
콜렉은 총2학기루 구성됩니다.
일단
1. Aufnahmeprüfung
저 개인적으로 한국사람은 DSH볼실력의 M2이상 추천합니다.
대개 M1까지 하시고들 시험많이 보시는데 붙은사람을 못봤습니다.
2006/07부터 기준으로..그전에는 쉬웠다고들 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M2까지 하구 DSH두 봤습니다.그리구 저와 같이 다니는 한국친구는
독일에서 9년간 살았던 친구입니다.)

1학기(대략5개월)
첫번째 학기는 일단 중요한것이 2개의 Klausur있습니다.
각코스마다 과목은 틀리지만 독일어는 모든코스에서 봅니다.
그수준은 M2정도에 수준입니다.그러나 듣기같은 경우는 비교를 할수가 없습니다.
일단 한번밖에 들을수가 없습니다.
굉장한 Diktakt실력을 요구합니다.한반에 듣기시험은 2/3정도 불합격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 두번에 시험중에 독일어는 무조건 합격을 해야하고
나머지 과목들 중에서 1과목만 떨어졌을때 2학기로 올라갈수 있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Wiederholung..보통 1/3정도 떨어집니다.

2학기
2학기부터는 굉장히 중요합니다.일단 모든Klausur성적이 반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bestanden중요한게 아니라 몇점을 맞았냐가 중요합니다.
(z.B. (1.Klausur+2.Klausur+FSP)/3이것이 최종성적입니다)
근데 이것은 단지 NC과에 지원할경우에만 해당되구 나머지 Frei과에서는
그냥 합격만 하면 됩니다.
1학기성적은 그냥 2학기루 올라가냐 하는 합격 불합격만 판가름할뿐
성적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구 여기서 콜렉에 가실분들이 생각하셔야 할것이...
보통 독일에 유학온 한국한생들이 어학을 시작해서
DSH를 보는데까지 즉 M2까지 보통 1년정도 소요됩니다.
그러나 콜렉입학시험 난이도가 M2가량인데...그시험을 합격한
학생들이 1년을 콜렉에서 더 독일어를 배우게 됩니다.상식적으로 생각해도
2학기 정도되면 그 난이도는 DSH보다 당연히 높아지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실제로 콜렉에 DSH붙은 외국애들두 있습니다.그러나 2학기 독일어시험은 떨어지더군여..
물론 콜렉에서 DSH2이상이 있으면 독일어 시험을 안봐두 됩니다.
근데 그냥 노느니 그친구두 Klausur를 봤는데 떨어지더군여..뭐 열시미 안했을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떨어졌다구 울꺼까지야..암튼 무슨뜻인지 아실겁니다.
보통 저희 학교현재 2학기 1.Klausur 독일어 시험은 1/3만 붙었습니다.
다을 시험에두 결과가 이렇게 나오면..나머지 2/3는 대학을 갈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독일어는 무조건 합격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참 비관적으로 들리실겁니다. 근데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콜렉을 피하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미 독일에서 오셔서 콜렉을 하시거나 하실분들은 열시미 하면 됩니다.
일단 하고나면 그만큼 성과가 있지않겠습니까..??
특히 독일어 다같이 열시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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