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는 학교마다 제시하는 크기가 있습니다. 뭐 A0사이즈 이상 넘지말라던지 등등의...
학교홈페이지에 자세히 기재해놓은 경우도 있으니 원하시는 학교의 홈페이지에서 한 번 찾아보세요.
사이즈가 정해져있어도 4절스케치북에만 그려오는 사람도 있고 들기도 버거운 크기의 작업물을 제출하는 사람들도 보긴했어요.  결국 중요한건 내용물이겠지만요..^^
그리고 원하시는 학교의 교수님들 작업스타일을 파악하는것도 마페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왠만한 정보는 인터넷 써핑으로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제가 알기로는 미대 교수님들 대부분이 현재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이라 구글에서 이름만쳐도 그 분들의 작업을 볼 수 있을겁니다.

답변 감사드려요.
질문 하나 더 드려도 될련지..
작품 사진은 제가 직접찍었는데 혹 전문가들한테 사진을 맡겨야 하나요/.
혹 사진이 잘 안나왔다고 해서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는지요??

음... 꼭 전문가에게 맡길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님께서 사진을 잘 찍으신다면요..^^
사실 저 같은 경우는 모든 작품을 직접 그려서 제출했기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