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에 관한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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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현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6,353회 작성일 02-01-12 14:44본문
◎ 2001/11/29(목) 07:35 (MSIE6.0,WindowsNT5.1) 217.87.39.120 1024x768
◎ 조회:102
안녕하세요.
독일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의료보험에 관해서 여러분의 도움을 청하기 위해서 입니다.
전 독일에 와서 HUK이라는 보험회사에 가입을 해서 지금까지 보험료를 내고 있었습니다.
보험료는 한달에 180마르크 정도...
그런데 오늘 보험회사로 부터 편지 한통이 왔는데 내가 나이가 많아서 앞으로는 다른 타리프로
바꾸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보험료가 더 비싸질듯 한데...
그래서 좀더 싸게 가입할 수 있는곳이 없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제 나이에 싸게 가입할수 있는 보험회사를 혹시 알고 계시면 도움을 좀 주셨으면 합니다.
제 나이는 34세 입니다...
아니면, 그냥 조금 비싸더라도 그냥 HUK에 가입하고 있어야 할까요?
방법이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보험료가 제겐 너무 부담이 되서...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시다면 여기에 글을 올려 주시던가 혹은 제 메일로 편지를 보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전 더내요: 34세에 180 마르크면 적게 내는 겁니다. 전 Barmer 에 보험이 있는데 한달에 221 마르크 냅니다. 한국에 비하면 정말 많치요, 병원 갈 일도 없는데 말입니다. 아프지 않을 자신만 있으면 해지 하고 싶지만 사람 일을 알 수가 있나요. 제가 있는 지역은 비자 연장등등의 일로 보험 가입여부의 확인도 없고 사실 법 때문에 반드시 보험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기에... 그 많은 돈을 매월 내고 있습니다... .. [11/29-07:43]
전 더내요: 34세에 180 마르크면 적게 내는 겁니다. 전 Barmer 에 보험이 있는데 한달에 221 마르크 냅니다. 한국에 비하면
정말 많치요, 병원 갈 일도 없는데 말입니다. 아프지 않을 자신만 있으면 해지 하고 싶지만 사람 일을 알 수가 있
나요. 제가 있는 지역은 비자 연장등등의 일로 보험 가입여부의 확인도 없고 사실 법 때문에 반드시 보험이 필요
한 건 아니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기에... 그 많은 돈을 매월 내고 있습니다... .. [01/12]
자유인: 한국에서 군대 댕겨 왔으면 그 증명서를 독일어로 번역해서 공증 받아
보험 회사에 제출해 보세요...
경우에 따라 그 기간을 빼주거든요...
Barmer는 해주는데...물론 모든 보험회사가 다해주는 것은 아니고
업체마다 달라서.....
그리고 프랑크 프르트 영사관에서 소정의 수수료만 받고 번역 공증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01/12]
◎ 조회:102
안녕하세요.
독일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의료보험에 관해서 여러분의 도움을 청하기 위해서 입니다.
전 독일에 와서 HUK이라는 보험회사에 가입을 해서 지금까지 보험료를 내고 있었습니다.
보험료는 한달에 180마르크 정도...
그런데 오늘 보험회사로 부터 편지 한통이 왔는데 내가 나이가 많아서 앞으로는 다른 타리프로
바꾸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보험료가 더 비싸질듯 한데...
그래서 좀더 싸게 가입할 수 있는곳이 없을까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제 나이에 싸게 가입할수 있는 보험회사를 혹시 알고 계시면 도움을 좀 주셨으면 합니다.
제 나이는 34세 입니다...
아니면, 그냥 조금 비싸더라도 그냥 HUK에 가입하고 있어야 할까요?
방법이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보험료가 제겐 너무 부담이 되서...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시다면 여기에 글을 올려 주시던가 혹은 제 메일로 편지를 보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전 더내요: 34세에 180 마르크면 적게 내는 겁니다. 전 Barmer 에 보험이 있는데 한달에 221 마르크 냅니다. 한국에 비하면 정말 많치요, 병원 갈 일도 없는데 말입니다. 아프지 않을 자신만 있으면 해지 하고 싶지만 사람 일을 알 수가 있나요. 제가 있는 지역은 비자 연장등등의 일로 보험 가입여부의 확인도 없고 사실 법 때문에 반드시 보험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기에... 그 많은 돈을 매월 내고 있습니다... .. [11/29-07:43]
전 더내요: 34세에 180 마르크면 적게 내는 겁니다. 전 Barmer 에 보험이 있는데 한달에 221 마르크 냅니다. 한국에 비하면
정말 많치요, 병원 갈 일도 없는데 말입니다. 아프지 않을 자신만 있으면 해지 하고 싶지만 사람 일을 알 수가 있
나요. 제가 있는 지역은 비자 연장등등의 일로 보험 가입여부의 확인도 없고 사실 법 때문에 반드시 보험이 필요
한 건 아니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기에... 그 많은 돈을 매월 내고 있습니다... .. [01/12]
자유인: 한국에서 군대 댕겨 왔으면 그 증명서를 독일어로 번역해서 공증 받아
보험 회사에 제출해 보세요...
경우에 따라 그 기간을 빼주거든요...
Barmer는 해주는데...물론 모든 보험회사가 다해주는 것은 아니고
업체마다 달라서.....
그리고 프랑크 프르트 영사관에서 소정의 수수료만 받고 번역 공증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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