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지만 도움이되길바라는 맘에서 몇가지 쓰기로하지여,,
독일대학은 기본적인 수업비가 없습니다. 그래서 등록금이없다고 하지여,,
등록금이 없으니 학생들은 기본적인 생활비만있으면  공부할수있습니다.
또, 많은 학생들이 국가에서 보조해주는 돈으로 공부하고있습니다. 소위 학업촉진지원금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독일은 대학졸업자  전문기술자 ( 마이스터라고도 하지여,, ) 다 존중해줍니다. 그리고 모든사람들다 존중받고 살려고합니다. ( 한국처럼 학력사회나 학벌사회는 아니라는겁니다 )
다음 질문은 솔직히 잘 이해를못겠지만, 
독일도 시험도있고 당연히 성적도 중여시합니다. 그래야 공부한사람 안한사람은 가릴수있지여,, 안그럼 누가공부열심히하것습니까?  하지만 성적 한번  나쁘다고 전부가 아닙니다. 언제든 기회는 다시옵니다.
독일에서 보통 직업학겨와 일반학겨로 나눕니다. ( 자판이 이상하니 이해해주시길,, ) 일찌기부터 자기흥미와 소질등에 따라 대학에서 공부하고자하는 사람과 즉기술자로서의 길로 갈려는사람이 나눠집니다. 물론 이것은 한국의 그것하고는 전혀다른개념입니다. 설명하자면, 독일이라는 나라가가지고있는 역사와 철학에서 찾아야합니다. 일찌기 산업혁명의 영향을 받은독일은
상업과 기술이 발달하여 그당시부터 소위 기술자나였 상공업자들이 인정을 받을수밖에 없는사회분위기였습니다. 당연히 기술과 장인정신이 발달할수밖에 없었으니 굳이 학문을 하려고 하는일반인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학문의 발전에 대하여 관심이지대한 능력있는 자본가나 상공업자혹은 지주들이 이에많은투자를 한것이 바로 현재 독일대학과 유럽대학의 발전에 기여한것 또한사실입니다. 시대가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전통은 쉽게 깨지지 않아서 근래에는 많은수의 학생들이 대학진학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고등학겨에 진학하는수도 늘어나고 직업학겨에 진학한 학생들도 소정의 과정만 밟으면 대학입학자격이 주어지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쉽게 대학에 진학할수있습니다. 물론 독일대학에는 한국처럼 명문대개념이 없습니다. 왜냐면 대학을 국가에서( 엄격히말하면 주에서) 관리운영하는 샘임으로
연방헌법에 근거하여 그에대하여 차별이나 불이익을 줄수없게되어있습니다. 그리고물론 독일학생도 소위 대학입학시험을 치루는데 ( 이를 Abitur 아비투어) 한국의 그것과 비겨하면 독일대학이 평준화 되어있음으로 다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어떤대학의 어떤과는 입학정원이 정해져있고
아비투어 성적이 좋은경우에 먼저입학이 허가되는경우가 있으나 이도 먼저입학하는가 나중에 입학하는가의 차이지 결국에는 입학하는것에는 차이가없는 부득이한경우라할것입니다.( 독일도  인기직종, 전공이 있기는 한국과 마찬가지, 그러므로 학생이 많이 몰리는관계로,, )
그래서 대학간 학생들은 공부열심히 하든지 해서 대학졸업해서 잘먹고 잘사는경우가 많습니다. ( 한국하고 비겨하면 간단히 독일대학은 들어가긴쉬워도  졸업하기가 쉽지않다고 할수있습니다)
 질문하신것에대하여 대충 답변을 했는데, 부족한것이많을겁니다.
여기 게시판에 검색해보면 더많은  정보들이 있을것이니 참조하시고
학겨다니느라 기사쓰느라 아무튼 고생이 많습니다.
좋은 기사 잘올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