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관련질문드립니다!!(수능과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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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076회 작성일 06-11-06 22:30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여름학기원서를 준비하던중에 모르는것이 너무많아
도움을 구하던 중 베리를 알게되어 이렇게 질문을 올려봅니다.
제 상황부터 적자면 한국에서 03학번 그리고 05학번으로 각각
1학기씩 음대를 다녔고요 지금은 다른 방향을 가고자 독일에
왔습니다.
바로 의대인데요. 몇 몇 대학에 편지를 보내서 답장을 받은 결과
에서 조금 고민이 생겼습니다.
바로 수능에 관련된것인데요. 조금 난해합니다
제가 수능을 2002년(2003학년도)에한번 2004년에 한번 봤는데요
독일올때는 2004년만 발급받아왔습니다.
2002년도는 원점수와 그에따른 백분율이 그리고 수학과 과학을 응시했다는
(물론 인문계)장점이 있지만 기준 퍼센트(62%였죠??)를 겨우넘는성적
이라는 단점이 있죠(물론 의대에선 당연히 이과를 바란다는것과
62%겨우 넘은건 결코 좋은게 아니라는걸 자알 압니다~^^)
2004년도는 가체첨과 약간의 조사(?)결과 약 300에서 310정도?
점수라는걸 알았으나 문제는 이 성적표에는 원점수와 그에따른 백분율이 안 나와있는
거죠. 예컨데 그냥 원점수로 전체 400점 만점으로 평균을 내면 기준점수를
충분히 만족시키지만 변환표준만 나와있는 이 성적표의 숫자상으로는
몇몇 과목이 62%를 만족시키지 못하네요... 독일인들이 변환표준이고 뭐고를
알리는 없으니까요 걱정이되요. 또한 이 수능때는 수학과 과학을 응시하지 않았구요
과연 이 두가지 성적표중에 무엇을 제출하는게 더 좋을까요??
보통의대가 겨울학기지원이고 몇몇 의대가 여름에도 받더군요.
일단 가능한한 모두 시도해보려합니다.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한 번에 뭐 될꺼라는 생각은 안 합니다. 정말 바램이라면
콜랙에응시하라거나 어학을 들어오라는 답장이라도 오는거죠~
제 상황이 상황인지라 큰 기대는 잘 못 하겠더군요.
이 외에도 질문이 많지만... 아직은 더 조사해보고 생각해볼수있는 여지의
시간이 있기에 급한질문하나부터 올려요~
부디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
모두 건승하세요~^^
이번여름학기원서를 준비하던중에 모르는것이 너무많아
도움을 구하던 중 베리를 알게되어 이렇게 질문을 올려봅니다.
제 상황부터 적자면 한국에서 03학번 그리고 05학번으로 각각
1학기씩 음대를 다녔고요 지금은 다른 방향을 가고자 독일에
왔습니다.
바로 의대인데요. 몇 몇 대학에 편지를 보내서 답장을 받은 결과
에서 조금 고민이 생겼습니다.
바로 수능에 관련된것인데요. 조금 난해합니다
제가 수능을 2002년(2003학년도)에한번 2004년에 한번 봤는데요
독일올때는 2004년만 발급받아왔습니다.
2002년도는 원점수와 그에따른 백분율이 그리고 수학과 과학을 응시했다는
(물론 인문계)장점이 있지만 기준 퍼센트(62%였죠??)를 겨우넘는성적
이라는 단점이 있죠(물론 의대에선 당연히 이과를 바란다는것과
62%겨우 넘은건 결코 좋은게 아니라는걸 자알 압니다~^^)
2004년도는 가체첨과 약간의 조사(?)결과 약 300에서 310정도?
점수라는걸 알았으나 문제는 이 성적표에는 원점수와 그에따른 백분율이 안 나와있는
거죠. 예컨데 그냥 원점수로 전체 400점 만점으로 평균을 내면 기준점수를
충분히 만족시키지만 변환표준만 나와있는 이 성적표의 숫자상으로는
몇몇 과목이 62%를 만족시키지 못하네요... 독일인들이 변환표준이고 뭐고를
알리는 없으니까요 걱정이되요. 또한 이 수능때는 수학과 과학을 응시하지 않았구요
과연 이 두가지 성적표중에 무엇을 제출하는게 더 좋을까요??
보통의대가 겨울학기지원이고 몇몇 의대가 여름에도 받더군요.
일단 가능한한 모두 시도해보려합니다.
그리고 당연한거지만 한 번에 뭐 될꺼라는 생각은 안 합니다. 정말 바램이라면
콜랙에응시하라거나 어학을 들어오라는 답장이라도 오는거죠~
제 상황이 상황인지라 큰 기대는 잘 못 하겠더군요.
이 외에도 질문이 많지만... 아직은 더 조사해보고 생각해볼수있는 여지의
시간이 있기에 급한질문하나부터 올려요~
부디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
모두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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