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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생이독일또는오스트리아고등학교입학이가능한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희죵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174회 작성일 06-10-24 15:09

본문

저번에 가능한지만 여쭤본것인데
가지 말라는 코멘트만 두건이 달렸습니다
저희 언니 둘 다 오스트리아에있습니다
대신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이라서 고등학교입학 잘몰라서 여기다 여쭤보는겁니다
제가 독어가 왜 필요한지 모르시지않습니까? 그런데무슨말이
누가 입시싫어서 도망간답니까 맘대로그렇게싸잡아보지마십시오 정말짜증나는군요
가라마라는 여러분들께서 지금 문제삼을 일이 아니거든요-_-

친척이나 부모님이 그쪽에 계시지않은 (부모님이특파원외교관같은거아니고)

한국국적인 학생이 독일 또는 오스트리아 고등학교 입학이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어떤학교에 입학이 가능하며

 독일이나 오스트리아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뭐가있나요?

비자문제는 어떻게 되며 보호자가 필요한가요?

그럴것같다 라는 답변보다 진짜로 알고 계시는 분께서 답해주셨으면 좋갰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froh님의 댓글

froh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독일어가 왜 필요한지 밝히면 되겠구만요...

"누가 입시싫어서 도망간답니까 맘대로그렇게싸잡아보지마십시오 정말짜증나는군요"
누가 당신을 싸잡아봅니까? 짜증이라?
여기에 글쓰는 사람들은 최소한 익명의 질문자가 겪을 어려움을 걱정하며 자신들의 유학 경험에 비추어 댓가없이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아무댓가 없이 도움을 바라는 사람의 태도입니까?

짜증이라고라.....어이가 없네

citadel님의 댓글

citad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알려드릴께요.

3여년을 독일에서 사립, 공립을 다녔던 지인이 있어서 압니다.
결국 비자가 안나와서 강제로 출국당했습니다.
학교장이 받아 주겠다고 까지 했지만 변호사도 선임했지만 안되었습니다.
한국 가서 다시 다른 주로 비자신청했음에도 거절 당했습니다.

물론 다른 지인의 경우는 유학와서 김나지움 다 잘 마치고 (역시 사립입니다.
사립 학비 많이 냅니다.) 다른 나라로 떠났습니다.

가능한지 물으셨죠. 이 질문에 대답은 아무리 물어도 안나올겁니다. 왜냐면
아무도 모릅니다. 모든 상황이 가능합니다. 될수도 안될수도 있습니다. 담당자 마다 다릅니다.
주마다 지역마다 다릅니다.  희죵이 님이 직접 부딪혀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애매한 대답이라고 욕하실지 모르겠네요. 독일에 오셔서 3년을 살아 보시면 제
대답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자신이 직접해야합니다.

한가지 주의해야 할 것은, 서류에 어학연수 간다고 적고 오지 마세요.
나중에 꼬투리 잡힐 수 있습니다. 돈이 많이 들더라도 사립학교에 바로 연락을해서
고등학교전학 혹은 유학 혹은 입학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
"너 어학하러 와놓고 왜 학교 다니냐 이렇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사립학교들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제 경험은 50:50 이네요. 

  • 추천 1

저고리님의 댓글

저고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록 맨 밑에 보시면 제목+ 내용 찾기가 나오거든요.. 거기서 "김나지움"으로 한번 찾아보시고 관련글을 읽으시면 유익이 되실 겁니다. 유학원은 어차피 수수료만 받으면 되는 곳이니까, 너무 쉽게 믿지 마시구요... 현재 김나지움 다니고 있는 분의 글을 읽은봐있는데요..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냉정하게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소리바다님의 댓글

소리바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니 두분다 오스트리아에서 공부 하신다니 언니 보고 고등 학교에 직접찾아가 조건을 알아보면 되겠네요..

희죵이님의 댓글

희죵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itadel 님 자세한 답변감사드립니다 !
저역시 한국고등학교에 외국인이 입학가능한지 모르듯이 독일에 있어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여기계신 분들은 많이 아실것 같아서 여쭤봤어요
 아예불가능한지가 궁금했어요 된다면 필요서류만 있으면 당연히 되는 것? 그정도로 생각했는데 상황에따라 다를 수 있다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정말감사드려요
지금은 가려고하는 국가 도시 모두 확실한 것이 없어서 좀더 구체화 되면 직접 알아보겠습니다,!
좋은주말보내세요~

저고리  님도 감사드려요 유학원은 저도 불안하긴 합니다만 도움을 구하게 된다면 꼭 주의할게요 감사드려요,!

 소리바다 님
다바쁜데 먼저 제가 알아볼수 있으면 알아보는 것이 맞는 것같아서 여쭤봤습니다
관심감사드려요

 froh님
제가 여기에 독일어가 필요한 이유를 말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한국의 고등학교 2학년생이고 부모님께서 한국에 계시며 독일에 간다고 해도 친척분들 없습니다
라는 얻고자 하는 답변에 필요한 최소한의 제 정보를 밝혔습니다
제가 스스로 말씀드리지 않은 부분에대해서 제가 밝힐 이유 있나요?
인생의 전환점이 될지도 모르는 시기에 여러가지 기대와 생각을 안고
모르는 사람의 입장으로 아는 분들에게 물어봤을때 원하는 정보는 없고
유학을다시생각해봐라는 답변만 돌아오면 당연히 기분나쁩니다.
또 도피유학이면가지말라는 말에 평소에 불만이었던 것이 울컥한것은 사실입니다.
학교생활잘하고있고 대학가는데 어려움없는 성적받으면서 다니는데
그렇고그런아이로 싸잡힌것같아 기분많이나빴습니다 그치만
대가없이 답변받으려면 나쁜 기분도 달라져야하나요?
저는 이부분에 대해 모르니까 이곳에 답변을 한 것이고
제가 아는 부분이 있다면 저도 어디가서 대가없이 답변 성실히 드립니다.
저는 그렇다고 질문자분들이 절 생각해달라는 생각안하는데요
그것이 인터넷의 장점이고 요즘의 문화아니겠습니까
다시 정확한 정보를 얻고자 새롭게 올린글에까지 기분상할말투로 리플다시다니

 어른답지못하시군요

어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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