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공증 받아야 하는  서류는(영문원본:고등학교 졸업증명서,고등학교 >>성적증명서,수능성적증명서,대학교 휴학증명서,대학교 성적 증명서)등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누가 이런 해괴한 소리를 하던가요 ? ^^
복사본의 경우 공증을 받아야한다는 이야기를 잘못이해한 것은 아닌지요. 한국에서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발행된 영문서류들은 공증받을 필요가 전혀! 없슴다.

영문원본을 필요한 만큼 그냥 갖고 오세요. 사실 서류별로 한 부씩만 갖고 와서 독일에서 복사본 공증을 받으셔도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저 역시 경험해본 결과 10개 대학에 줄라숭?? 신청 경험있습니다...
대학이나 고등학교에서 영문으로 발급받은 증명서는 어디서든 인정을 받습니다..굳이 영문증명서를 따로 또 공증받지 마십시요!!
직인(철도장이라고 해야하나??)만 확실이 찍혀 있으면 됩니다..그걸 가져오셔서 더 필요할 경우 독일 현지에서 얼마든지 복사본 공증 가능합니다...

하하하님말처럼 대학이나 고등학교 등등에서 받은 영문증명서는 100% 인정받습니다.....  그리고 철 도장은 직인이 아니라... 압인입니다.... 특히 이 압인은
신경많이 쓰시도록..... 압인찍은후 꼭 확인바랍니다... 전 서류중에 2개가 압인처리가 잘 안되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학교에서 종종 여러장을 한꺼번에 압인처리할경우가 있는데 그경우 희미하게 남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