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라...정말 정보구하기 힘드시겠어여
직업학교라면 한국에 있는 직업학교와 비슷한듯...싶네요
대학이 아니라 학원같은 개념인 셈이죠
돈도 내야하고 외국인은 잘 안받아준다는.....그런 무서븐 소문이ㅡㅡ
쫌이라도 아는 분은 글을 남겨주시겠져  저처럼  음허허허~

정보 감사합니다....정말 아무도 요리쪽으로는 모르나봐요 조회수는 이렇게 높은데 님밖에 없다니ㅜㅜ 그래두 님께는 넘 감사드리구요
다른분들 말좀해주세요~
전화를 해보니깐 차라리 독일보다는 미국이나 스위스로 가라구 하더군요...
돈이 너무 많이 드는데ㅜㅜ  거의 포기하라구 하고 전화온다구 끈어버리더군요
잘 모른다구 이렇게 무시를 하다니  내참 서러워서ㅜㅜ
독일가기가 너무 어렵네요

요리공부차 독일이라....
제가 아는 동생도 스위스에서 호텔음식에 관련되 공부를 하고 있는데...당장은 어렵지만..별로 사람이 없어서 공부만 끝나면 투자한 돈은 건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원래 독일자체에 그다지 매력이 가는 음식이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쪽으론 발달해 있지도 않고...이 사람들은 그저 감자에 빵..그위에 뭐,,,좀 얹어서 먹는 그정도>>

 혹 이태리 음식에 관심이 있으시다면...그 쪽으로 가는걸 추천하고 싶군요. 한국사람들 이태리 음식 좋아하고, 전 세계 어느 민족이든 이태리 음식은 환영받더라구요. 참고하시고, 개인적으로 요리, 의상, 헤어쪽으로 독일에 오신다고 하면 전 말리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뮌헨서 약 40킬로 떨어진 곳에 "Freising Weinstephan Universitaet"라는 대학에 Lebensmitteltechnologie(식품학정도로 번역을..)라는 학과가 개설되어있다는군요. 맥주와 소세지에 관한 주 전공이라고 합니다. 맥주와 소세지는 독일서 한전통하지요. "Weinstephen"이라는 우유및 맥주 양조장을 가지고 있는 기업과 관련있는 대학이라서 그 기업에서 대학으로 지원이 좋겠지요.  <a href=http://www.esys.org/freising.de/unipage.html target=_blank>http://www.esys.org/freising.de/unipage.html</a>

옙... 참고님의 충고 잘 받았습니다. 폐하님의 대학두 좋았구요..
상담을 해보니깐 어떤 분도 스위스를 추천하더군요 그런데 돈이 너무 많이 들것 같아서 엄두가 나질 않네요
그래두 비젼있는것을 해서 돈을 벌어서 부모님께 갚아야지 라는 생각에 학비에는 아끼지 않을려구요..(내심걱정)
그래도 학비가 거의없는 독일로 가려고 했는데 그것도 쉽지가 않군요  제가 독어를 공부하고 있어서 독일로 가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같았거든요
님의 이야길 들어보니깐 독일에서 요리를 하는것 보단 스위스가 나을듯 스위스보다는 이태리가 낫고......(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하지만 이태리는 언어의 장벽이 너무 커서 엄두가 나질 안네요   
스위스에서 호텔음식에 관련된 공부를 하려면 학비나 생활비가 얼마나 들지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