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사회는 무엇을 상담할려면 약속을 먼저하는 관습이 잇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간단히 물어볼려면 전화상담은 잘 안되고 대사관에 가서 직접 물어
보셔야 할 것 입니다. 오후 상담은 먼저 약속을 잡아야 가능 할 것 입니다.

그리고 비자는 어학원에 미리 등록한후 한국에서 받은후 독일에서 연장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어학원 등록 서류만 있으면 비자는 주니까요,  현지에서 비자 낼려면
 까다롭고 요구 서류가 없을 경우 난감합니다. 우선 비자를 받은후 (통상 90일 주죠) 독일서
연장을 하는 것이 유리할 것 같네요.
재정 증명서는 서류로 만드는 것입니다.  나의 유학생활중 누가 어덯게 도와준다는
보증과 함께 보증인의 재정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서류가 첨부되어야 지요.

그리고 공증은 독일 대사관에 가면 남대문 근처 공식적인 공증 사무실을 갈켜 줍니다.
대학은 가시고자 하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알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대학마다 다르니까요

대사관에 오전에만 약속없이 갑니다...

한국은 학교에서 졸업장말고는 원본을 주지 않습니다..
모두 증명서를 주지요..증명서는 원본이 아닙니다..
시간내셔서 학교에 직접가셔서 한 10통씩 증명서 받아오세요..
증명서는 공증 없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증명서를 팩스로 받지 마세요. 팩스로 보낸 문서는 공증이 안된 사본이잖아요. 공증 따로 하려면 돈도 많이 들고 성가십니다. 지방에 있는 학교에 전화해서 원본으로 10통 이상 발급해서 우편으로 부쳐달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