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의학을전공하기에  이일에 대해 아는데여 이곳은한국과많이달라여. 간호원이 되기위해 우리나라나 다른아시아권 대부분이 전문대학을 비롯한직업관련
기능대학에서 공부하지만 유럽대부분의나라는그렇지않아여. 독일만하더라도 간호원이되려면 병원에 딸린 숙소에서잠자고  실습과이론과정을 병원에서 피땀흘리며 배워여. 3년동안 이나여. 그리고나서 국가고시에 합격혀햐혀요. 취업에관한질문인데여 ,  아시는감여 외국인은 원칙상취업이 안된다는걸여. 한국에서
간호학을공부하는데 우짤라꼬  독일에서 다시 간호원이되는직업과정을 밟는데여. 물론 이곳병원에 외국인   간호원들많아여  . 한국,아프리카 ,인도 ,동유럽에서온  간호원들……그들중 대부분이취업비자를 소유했거나 소유하고  이상한것은  겉은외국인인데  독일국적을가졌거나 (조상  어느한쪽이 독일일경우가 대부분) 채류에 무제한이라는 용어가  여권에 찍혔어여. 많이봤어여 . 이곳에 기어이  오겠다면  방법도있어여. 한국국제교류협력단  같은데서꾸준히 간호원들을 파견하니까. 물론잠정적이지만여. 그무었보단  간호원들이하는일은 이곳 유럽에서  한국과많이달라여  말그대 환자간호여. 똥 ,오줌,가래  받아내는일  다반사여. 이곳에서
의대공부하며 방학2달간  예과과정있을때  간호원들 하는일 의무적으로  해야해서여.
독일간호원들 이후로존경해여. 어머니 같은 한국간호원들 사랑하고 있어여. 우리세대들은 몰라여 그들이 어떻게 외화 벌었는지 , 어떻게  사는지. 아뭏든 한국에서
열심히 잘 지내서요.꼭 나이팅게일 후배되서여. 그때가서  독일이 간호원으로서  직업의  장이 어떤지 진지하게생각하서요 .  그럼행복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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