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도자기 관련된 공부를 한후 취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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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름누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757회 작성일 06-02-21 21:16본문
대학에서 도자기를 공부했는데
독일에서 직업학교 다니면서 좀더 공부해서 취업을 하고 싶은데
가능한 일일까요?
여기 게시판의 글을 조회해 보니 결론적으로
가능은 하지만 운도 많이 따라야 하고 과정이 어렵다는 것 같은데
도자기 쪽도 그런가요?
현지에서의 도자기 관련 산업의 인력 수요와 거기에 필요한 과정과 갖추어야 할 요건을 알고 싶습니다.
단지 저의 생각이긴 하지만 한국 사람들이 손재주가 좋으니까
(특히 저는 한국에서도 손재주 있고 감각있다는 예기 많이 들어요~ㅋ)
독일가서 저의 전공쪽으로 좀 더 공부해서 그쪽으로 취업하면 저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유학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제 오늘 생각한 것은 아니고 이미 대학 3학년때 부터 갈망하던 것이 독일유학이었는데
용기가 없어서 지금까지 미뤄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나이도 그렇고(1976년생) 지금 결심하지 않으면 힘들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지금 포기하던지 떠나던지 확실하게 결정하고 제 마음을 완전히 정리 하려구여~!
지금 독일에서 도자기 관련 공부를 하고 계시거나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의 많은 리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0^*
독일에서 직업학교 다니면서 좀더 공부해서 취업을 하고 싶은데
가능한 일일까요?
여기 게시판의 글을 조회해 보니 결론적으로
가능은 하지만 운도 많이 따라야 하고 과정이 어렵다는 것 같은데
도자기 쪽도 그런가요?
현지에서의 도자기 관련 산업의 인력 수요와 거기에 필요한 과정과 갖추어야 할 요건을 알고 싶습니다.
단지 저의 생각이긴 하지만 한국 사람들이 손재주가 좋으니까
(특히 저는 한국에서도 손재주 있고 감각있다는 예기 많이 들어요~ㅋ)
독일가서 저의 전공쪽으로 좀 더 공부해서 그쪽으로 취업하면 저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유학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제 오늘 생각한 것은 아니고 이미 대학 3학년때 부터 갈망하던 것이 독일유학이었는데
용기가 없어서 지금까지 미뤄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나이도 그렇고(1976년생) 지금 결심하지 않으면 힘들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지금 포기하던지 떠나던지 확실하게 결정하고 제 마음을 완전히 정리 하려구여~!
지금 독일에서 도자기 관련 공부를 하고 계시거나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의 많은 리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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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님의 댓글
노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에 한번 가보심이...http://users.skynet.be/yk.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