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은님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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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별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6,849회 작성일 02-08-15 22:45본문
>어떻게 그렇게 까지 표현을 할수 있는지 너무하시다구 생각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괴테를 다니다가 GI-b에서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에 도움이 될만한 과외를 하려했던 것이고 그밖에 것들을 알고 싶어서 생각한 것인데
님에 저에생각을 어떻게 다 아시고서 그런식으로 말씀을 하실수 있는지 궁금하군여. 님이 제게 도움을 줄수 없다면 그런 말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막 유학을 결정하고 뭔가 더 효율적으로 할수있지 않을까해서 생각해본 것인데 제가 뭘 알겠습니까? 그래서 전 아직까지 한국적 사고방식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님은 처음부터 잘했습니까?
님은 얼마나 세계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길래 한국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비판할수 있는건지도 모르겠구요. 그런말은 자신이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럽게 여기고 있기때문에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얼마나 독일어 배우는게 힘들고 답답하믄 과외를 받겠다고 생각 했겠습니까.
생각다 못해서 여기저기 사람을 구하는것이 그리 잘못됐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리고 같은 말이라도 사람을 무시하면서까지 그렇게 표현하는 것은 인격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언제 돈이믄 다된다고 했습니까? 이 사이트를 찾아낸것도 정말 우연히 여기저기 들어가보다가 발견한 것인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식으로 말씀하신다면 정말 유감이군요.
님께선 얼마나 이성적이고 똑바른 사고를 가지고 일을추진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제 막 시작이고 하나도 모릅니다. 그래서 전 답답한 맘에 이렇게나마 공부하고 싶었던거구요. 그게 창피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게 충고를 주시려면 좀도 신사적으로 현실적으로 또 어떤식으로 공부를 하라던지 그렇게 말씀하셔야되는거 아닙니까.
생각할수록 너무 불쾌하군요.
저는 기본적으로 괴테를 다니다가 GI-b에서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에 도움이 될만한 과외를 하려했던 것이고 그밖에 것들을 알고 싶어서 생각한 것인데
님에 저에생각을 어떻게 다 아시고서 그런식으로 말씀을 하실수 있는지 궁금하군여. 님이 제게 도움을 줄수 없다면 그런 말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막 유학을 결정하고 뭔가 더 효율적으로 할수있지 않을까해서 생각해본 것인데 제가 뭘 알겠습니까? 그래서 전 아직까지 한국적 사고방식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님은 처음부터 잘했습니까?
님은 얼마나 세계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길래 한국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비판할수 있는건지도 모르겠구요. 그런말은 자신이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럽게 여기고 있기때문에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얼마나 독일어 배우는게 힘들고 답답하믄 과외를 받겠다고 생각 했겠습니까.
생각다 못해서 여기저기 사람을 구하는것이 그리 잘못됐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리고 같은 말이라도 사람을 무시하면서까지 그렇게 표현하는 것은 인격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언제 돈이믄 다된다고 했습니까? 이 사이트를 찾아낸것도 정말 우연히 여기저기 들어가보다가 발견한 것인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식으로 말씀하신다면 정말 유감이군요.
님께선 얼마나 이성적이고 똑바른 사고를 가지고 일을추진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제 막 시작이고 하나도 모릅니다. 그래서 전 답답한 맘에 이렇게나마 공부하고 싶었던거구요. 그게 창피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게 충고를 주시려면 좀도 신사적으로 현실적으로 또 어떤식으로 공부를 하라던지 그렇게 말씀하셔야되는거 아닙니까.
생각할수록 너무 불쾌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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