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전의 사전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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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민이많은...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건 조회 6,495회 작성일 02-08-11 15:33본문
유학을 가기 전에 사전 답사를 떠나볼까합니다.
international course와 사설어학원을 거쳐 DSH시험을 치른 후 대학에 입학하는 방법 두 가지 사이에서 고민중이거든요.
저의 아빠께서는 방 안에 앉아 인터넷으로만 고민하지 말고 직접 현지에 가서 여러가지로 알아보고 사람들하고 말도해보라고 하시는데여.. -_-;;
물론 일리는 있는 말슴이시지만.. 과연 아는 사람도 하나 없는 그 곳에 가서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고 할 수 있을지.. -_-;;
또 제가 원하는 답변을 얻을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괜히 미리가서 돈만 낭비하고 오는건 아닐지.. 에구에구..
아.. 그리고 사전답사를 떠난다면 언제쯤 나가는게 좋을까요?
여러 선배님들.. 제게 조언을 좀 해주세요.. ㅜ.ㅜ
international course와 사설어학원을 거쳐 DSH시험을 치른 후 대학에 입학하는 방법 두 가지 사이에서 고민중이거든요.
저의 아빠께서는 방 안에 앉아 인터넷으로만 고민하지 말고 직접 현지에 가서 여러가지로 알아보고 사람들하고 말도해보라고 하시는데여.. -_-;;
물론 일리는 있는 말슴이시지만.. 과연 아는 사람도 하나 없는 그 곳에 가서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고 할 수 있을지.. -_-;;
또 제가 원하는 답변을 얻을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괜히 미리가서 돈만 낭비하고 오는건 아닐지.. 에구에구..
아.. 그리고 사전답사를 떠난다면 언제쯤 나가는게 좋을까요?
여러 선배님들.. 제게 조언을 좀 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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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구르는돌님의 댓글
구르는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변을 채택합니다참 어려운 문제이군요! 만약 독일어가 문제가 없으시다면 모르지만, 저의 경우에는 아마 아무것도 얻어가지 못했을 지도 모릅니다. 성격의 문제도 있겠지만 독일에 있다고 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다행히 한국분들 많은 곳이라면 한인단체 등등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정보를 얻기에는 돈만 낭비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다르게 생각하실 수도, 그럼 참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