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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건축대학 지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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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loo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03회 작성일 23-01-30 19:00 (내공: 1500 포인트 제공)

본문

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 되는 마음에 무작정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저는 한국에서 H+ 2년 재학 후 건축학과 학사 지원 준비 중입니다. 어학은 c1 소지하고 있고 이번에 지원을 하기 위해 vpd를 발급 받았습니다. 근데 결과를 3.6이라는 처참한 점수를 받았네요... 제가 수시로 학교를 가서 수능에 개의치 않았는데 이렇게 발목을 잡히게 됐네요... 열심히 어학을 마치고 이런 결과를 받아 속상한 마음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저는 지원을 계속 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한국의 학사를 계속 다니는 게 좋은 선택일까요... 이 점수로는 터무니 없는 도전인가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독일에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제가 알아본 것은 nc학과가 아닌 포트폴리오나 면접을 합산하는 뮌헨공대나 우데카는 점수가 크게 상관 없다고 들었는데 또 1년을 버리는 선택인가요?
좋은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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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민트프라페님의 댓글

민트프라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과 이시라면 전 한국에서 학사마치고 석사로 올 것 같아요! 저는 학과가 달라서 학사부터 시작했는데 같은 과라면 학사 마치고 석사로 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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