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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준비할 수록 떨어지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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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일마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54회 작성일 22-09-23 17:29

본문

2월 한국에서 (분석)화학분야 석사졸업하고, 알바로 열심히 유학자금 모아서 독일에서 박사 진행하려고 계속 알아보는 중인데요. 우선 DAAD 통해서 막스플랑크 연구소에 지원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지원서들은 일단 여러군데 넣고 생각하려고 하긴 한데, 지원하려고 알아볼수록 내가 이런 곳에 갈 실력이 되는걸까 하면서 의기소침해지고 있어요ㅠㅠ
교수 추천서 때문에 교수님께 다시 컨택 하는 것도 부담되고, 이 길이 내가 가야하는 길이 맞나 하는 생각도 들고, SCI 논문도 없는 내 연구가 굉장히 보잘것 없이 부끄러워 보이고..다들 이런 고민 하는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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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lockwise님의 댓글

clockwis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준비 계속 하시면서 석사 졸업한 곳에 가서 SCIE 논문 한 편 내는게 어떨까요? 경험상 SCIE 논문 있으면 훨씬 유리하고, 저명한 저널일수록 더 유리합니다.

Kristed님의 댓글

Kriste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화학 전공하고 독일에서 박사하고 있습니다. 막스플랑크 합격도 했었어요(뒤셀도르프). 쪽지 주시면 상담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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