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에서 학사 1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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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부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12회 작성일 22-04-17 02:52 답변완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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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fer20님의 댓글
berlinfer2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리석은 유학이 어디있을까요?
본인도 유학을 원해서 계획을 하고있을텐데 그러한 과정에 어리석음이란 없습니다.
어떤 질문을 하신건지 잘 모르겠지만 독일로의 유학을 원하시고 하실 계획이라면 자신감을 가지세요.
힘내잣님의 댓글
힘내잣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고개를 돌려 봤을때, 왜 해외로의 유학이 더 좋아 보이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어렵고 외로운 길이 될수 있습니다. 뮌헨 공대도 엘리트 대학이긴 하지만, 3수를 해서 좋은대학 갈수 있다면, 굳이 뮌헨 공대 갈 이유가 있나요??
별부심님의 댓글의 댓글
별부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어는 생각에, 생각은 언어에 영향을 주고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온전한 타지에서 새로운 생각을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역으로 질문해주신 덕에 마음을 굳히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ipple님의 댓글
Lippl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한국에서 학사 다니다 자퇴하고 현재 독일에서 학사,석사, 박사까지 하고 있네요. 저는 물리학과 이구요. 석사 마치고 한국 대기업에서 잠시 일해봤지만 현재는 다시 나와 박사과정을 하고 있어요. 정말 하고 싶은 공부와 분야가 있다면 어떤 도전이든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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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리님의 댓글
프란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신의 삶의 의미를 두고 계시는 어떤 행위도 어리석은 것은 없지요 ^^ 실패가 일어나도 배우는 것이 분명히 있구요.. 독일 유학하시려면 언어요건과 대학 1학년 평점 및 이수과목등이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여기 답신 달고 계신분들도 그런 요건들을 패스하시며 이자리에 계신것이구요.. 별부신님 잘 준비하셔서 삶을 개척하는 개척자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