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다프 준비반을 다녔는데, 8명정도 중-소규모 수업에 영역별로 교사를 바꿔서 수업했어요. 카톨릭계열의 어학원이라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수업하실때도 있었고요. 한국인 비율은 당시 한분만 한국분이셨고 가장 비중이 큰건 중동계 그 다음은 중국 그리고 동, 남부 유럽 뭐 이렇게 평범했습니다. 건물은 작고 조금 외진 곳에 있지만 깔끔했어요. 기숙사가 있다고 들었는데 가격은 비싸지만 뭔가 서비스가 많다고 당시 중국인 동가한테 들었어요. 하지만 제가 수업 들었을 당시는 코로나 이전인데다 언듯 지나가면서 본 다른 수업들은 사람이 더 많았어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