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뭔가를 모르는 분인것 같은데요.............우선 학사를 졸업하고 와도 학점이나 학과공부내용이 인정되지 않은 과목들이 대다수이므로 처음부터 시작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또한 저도 올해12월에 유학을 갈려고 하는데 어학을 하지 못해도 입학허가를 주는게 아니라 어학수료증이 없으면 쭐라숑을 받지를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학원에서 어학을 하신다고 했는데 독문과가 아니시라면 차라리 현지에가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어학수료를 하고 쭐라숑을 받고 시험에 합격해서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되네요........많은 선배님들이 한국에서 독일어를 공부하고 가셨는데 한국에서 독일어를 아무리 많이 했다는 분들도 독일에서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참고로 하시고요.....비용면에서 생각하면 한국에서 돈을 내고 또 어학비용으로 독일에서 쓰니까 차라리 학원을 다니실거면 독일에 가서 어학비용을 쓰시는게 정말로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등록금문제인데 위에 언급한 대학은 등록금을 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등록금이 한국의 등록금의 성격과는 많이 다르고 등록금안에 학생비등 많은 것들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10유로라고 들었는데 한국돈으로 10만원이 조금넘는 돈이겠죠............이정도면 완전히 무료라고 봐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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