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Psychiatrische Pfl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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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nica82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55회 작성일 21-04-16 17:36 답변완료본문
많이 읽어도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 직업인지 잘 모르겠어요. 'Nursing'이라고 많이 읽히는데 간호사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혹시 어떤일을 하는 직업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우리나라의 간호사 개념에서 오직 정신과의 간호사를 생각하면 되는 건지..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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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님의 댓글
Noma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택된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울증, 조현병, 치매, 알콜중독, 자살충동 등등의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돌보는 직업입니다.
"Pflege"안에 여러분야의 역할이 포함되어 있어요. 씼는 것에 문제가 있으면 도와주고, 의료/ 약물치료, Soziale Betreuung 등등 포괄적입니다.
노인요양원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지 Psychiatrie 에는 나이 상관없이 입원할 수 있습니다.
정신과의 간호사와는 조금 다르긴한데,,,의료행위는 기본적인 것만 해요. 그것도 Fachkraft가 되어야 할 수 있습니다.
Monica827님의 댓글
Monica827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