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학을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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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신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933회 작성일 05-05-07 14:19본문
올해로 나이가 26살이고요 대학 2학년입니다 전공은 건축공학 2학년이고요
독일어 준비는 아직 안되 있어요 그래서 6개월 준비하고 2학년 마치고 내년에 갔으면 합니다
군대는 갔다왔고요 솔직히 수능으로 의대 못갔어요..
어릴적부터 의학이 꿈이 였는데 한이 남이도 하고요.
방법이 없습니까? 여기 잘 아시는분들 이랑 현지에 계신분들도 있다고 해서
질문 드립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독일어 준비는 아직 안되 있어요 그래서 6개월 준비하고 2학년 마치고 내년에 갔으면 합니다
군대는 갔다왔고요 솔직히 수능으로 의대 못갔어요..
어릴적부터 의학이 꿈이 였는데 한이 남이도 하고요.
방법이 없습니까? 여기 잘 아시는분들 이랑 현지에 계신분들도 있다고 해서
질문 드립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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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스티나님의 댓글
유스티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말씀하신것처럼 어학준비하시면서 2학년을 마치고 오시는게 허가서를 얻는데 도움이 되겠네요.군대문제도 해결이 되었고 강한의지가 있으시다면 방법이 왜 없겠습니까?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과같은 과정을 지치지 않고 하실 의지가 있으시다면 방법은 있지요...★
Cocacola님의 댓글
Cocacol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지금 의대를 가려하는 학생인데 많은 유학생 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돌아가서 의료 행위는 독일의사 자격증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의대를 졸업했기 때문에 한국의사자격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은 됩니다. 따라서 의료개방이 되지 않더라도 한국에서 의사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로 다시 시험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 점은 고려하셔야 할 겁니다.
molbio님의 댓글
molbi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 한국을 돌아가서 의료행위는 불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로 자격증이 다르니까요. 나중에 의료시장이 개방이 되면 모를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