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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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ro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298회 작성일 03-07-12 20:12본문
하지만 많이 어려워해서 Grund밖에 끝내지 못했어요.
가능하면 독일에 같이 있으면 하는데
듣기로 Ausbildung을 할수있다고하는데
하고싶어하는 것이 요리나(Gastronomie)나 Kosmetik이네요.
베를린에서 할수있는 학교를 인터넷으로만 찾아보려니 좀 어렵네요.
혹시 정보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댓글목록
너나참님의 댓글
너나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너같이 할짓없이 남이 쓴 도움 요청에 그따구로 낙서질이나하는
것이 하는 짓을 보니 쓸데없이 능력안되서 몇년을 굴러먹은 놈같네.
ㅉ ㅉ ㅉ ㅉ
Bestrong님, 아카데미베를린이라고 아우스빌둥을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코스메틱도 할수있는 곳을 아는데 정보를 찾는데로 답글드릴께요. 그럼..
아, 참 그리고 위에 내참인지 뭔지 하는 좀 쓸데없는 인간도 베리에 간혹 진짜 간혹
있답니다. 신경쓰지마세요.
-_-;;님의 댓글
-_-;;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내참님께서는 '무례'에 관해서 글을 쓰셨는바, 자신의 글 말미의 '공부를 많이해도...' 라는 부분 또한 '실례가 됨은 물론, 무례'가 된다는 것을 왜 모르셨을까나.
minee님의 댓글
mine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부인이 아니라 제 아내가가 맞는 표현아닌가요?
듣기에 좀 어색하네요
내참너님의 댓글
내참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고소해야해 고소해야지..
Bestrong님의 댓글
Bestro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미없는 답글들로 어지러워질 필요가 없기에 위의 글 수정했습니다. 제 부인을 제 아내로.
차라리 제 부인님께서 라고할까요? 참 한심스럽네요. 이 사이트가 국어공부하기 사이트인가요?
물론 어휘사용을 적재적소에 해야하는것은 맞지만, 문답의 목적은 상실한채 유학생들 스트레스 해소하기
사이트인것 같네요-남의 글에 쓸데없는 참견함을 통해서 말이죠.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국어에 문법이나 표현이 완벽하다고 착각하고있는건 아닙니까? 독일어에서 패배한 사람들이 그나마 잘하는 국어로
다른 사람들 참견이나 하려고하는 그런 분들은 참 안타깝습니다. 한국돌아가셔서 국어선생님들 되세요.
이런데서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그리고 이런 답글들 보다는 제가 바란 정보는 없네요.
가능하면 이런 글들이 아니라 유익한 정보로 답글 부탁합니다.
호빠님의 댓글
호빠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마 아실것 같은데.. 폭스호흐슐레에 가면 다양한 프로그램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a href=http://www.vhs.de/ target=_blank>http://www.vhs.de/</a>
그런데.. 누가 또 씰데없이 말꼬리를 붙였다가 맹공받고 슬그머니 지웠나보군요.. 그러니깐 학생같은 왜넘한테 빌미를 주는 거 아닙니까. 좀 신중하게 삽시다. 남에게서 흠이 보인다면 나한테는 또다른, 내가 못보는 흠이 있는 겁니다. 그걸 여태, 이 순간까지 남이 손가락질하지 않고 못본 채 하며 기다려준 데 대해 감사하는 마음은 왜 느끼지 못합니까..
세토님의 댓글
세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역시 저희 집사람이 Ausbildung을 하려고 해서 알아 본적이 있습니다. 만약에 하시려는 것이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시는것이라면은 어려울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제가 Arbeitsamt에 가서 문의를 했을때는 노동허가서가 있어야지만 된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Ausbildung을 할때 보수를 받는 분야에만 해당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아마도 사설학원에서 교육을 받는것이라면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Kosmetik은 사설학원이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하지만 비용도 많이 들어가리라 생각을 합니다. 사설학원을 알아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bestong님의 댓글
bestong이름으로 검색 작성일Dan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