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비자가 내년 6월까지인데 (1년 반만 받음 ㅠㅠ)
의료보험은 이번달 말일까지입니다

사실 AOK나 TK처럼 공보험도 아닌 희안한 이름의 비싼 사보험이 었고 한번도 써본적없고
그래서 내년에 겨울학기에 학교 들어가면 어짜피 공보험으로 돌린껀데
굳이 지금 사보험을 또 들어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몇개월동안은 의료보험 않들다가 비자연장할때쯤 되서(6월달 쯤에)
몇개월정도(2-3개월) 계약하는것이 나을까요?
혹시 그때 보험들면 비자암트에서 왜 그동안 보험않들다가 이제야 들었냐고 딴지 걸까요?
남들은 2년씩 비자 척척 잘만 받는데 전 1년반만 받고 그래서
앞으로 연장이 않될까봐 걱정도 되는군요

더군다나 비자연장할 시기가 하필 너무 애매하게 되었습니다
6월달에 막 원서 집어넣고 기다리는 시기인데...
그때 비자연장하러가면 당연히 어학원을 다닐필요가 없을테니 어학원베스테티궁도 없을테고 대학에서 그뤟게 일찍 줄라슝도 보내줄리만무하고 어떤 서류를 가지고 비자를 연장해야 합니까? 제가 지금 줄라슝 기다린다고 말로 해도 이 사람들은 말로선 아무것도 믿지 않을듯 한데..
혹시 비자연장 더이상 않된다는건 아니겠지요..
암트 직원들도 너무 불친절하던데 무슨 사람을 범죄자취급하며 심문하고 짜증내고 ㅡㅡ;;
너무 불안하네요

아차 끝으로 비자연장은 1달전에 그냥 암트가서 신청하면 되나요?
아님 전화로 테민을 잡아야 하나요?
테민을 잡을려면 전화번호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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