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아시는 분은 계신가요? 지인이 한명이라도 살고 있다면 독일 막 도착해서 막막하지 않거든요. 집구하는 문제, 보험, 은행계좌 만들기 등등 처음 도착하면 할 일이 많습니다. &nbsp;우선 베리에 정보들이 넘처나니까 한번 시간내서 쭉 훑터보세요. &nbsp;<div><br></div><div>10년으로 공부기간을 잡으셨는데 한국에서 대학원을 나오고 여기서 박사과정부터 하신다면 시간을 많이 단축시킬수 있습니다. &nbsp;만약 영어로 doktorarbeit를 하신다면 더 좋겠네요. &nbsp; 아니면 독일에서 건축 마스터과정이 있는지 알아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nbsp;</div><div><br></div><div>독일어 2년안에 시험은 합격할수 있지만 수업을 이해하고 따라가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nbsp;우선은 괴테 문화원에서 독일어수업을 듣거나 아니면 휴가를 내서 독일대학탐방을 해보세요. &nbsp;님이 다니고자 하는 대학에 오셔서 한번 대학구경도 해보시고 건축과 교수와도 개인상담도 해보시구요. &nbsp;</div><div><br></div>

<P>감사합니다. 모든 정보가 저에게는 신기할 따름 입니다.<BR>독일에 대한 정보는 하얀 캔버스 같거든요...<BR>너무도 감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