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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려주는 새아리는 낡은 반복의 메아리가 아니라 거창하지 않은 작은 것이라도 뭔가 새롭게 느끼게 해주며, 소박한 가운데서도 문득 작은 통찰을 주는 그런 글들을 기다립니다. 소재와 형식, 문체에 제약이 없는, 제멋대로 자유롭고 그래서 나름 창조적인 자기만의 글쓰기를 환영합니다.

독일 침실에서 가장 매력있는 여자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6,341회 작성일 13-12-01 18:43

본문

한 남녀 교제를 위한 웹싸이트(secret.de)에서 10 000명에게 물었다고 한다. 
 
흔히 중요할 것이라 생각하는 여성의 날씬한 몸매는 40%만이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섹시한 속옷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50%이다. 간혹은 할머니 같은 옛날식 속옷도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74%는 여자가 원하는 것을 말하고 적극적으로 나오는 것을 원한다고 한다. 일상적인 것에서 벗어나 같이 '실험'을 해볼 수 있는 파트너도 75% 남자들이 생각하는 매력있는 모습이다. 남자들이 침대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연인상은 "수동적이지 않고 행위를 이끌어 가는" 여자로 82%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얌전한 여학교 출신의 아무것도 모르는 소녀는 남자들에게 인기가 없나 보다.

남자들을 도망가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15%는 더티톡(dirty talk) 때문에 혼란스러웠다고 응답했다. 27%는 여자가 "내가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해?"같은 질문은 안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52%가 생각하는 절대적인 타부는 여자가 귀에다 대고 다른 남자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남자들이 죽어도 못 참는 것은 여성의 몸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로 75%가 그렇다고 대답했다.(온라인 매거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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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나도 할머니같은 속옷으로  한번 도전해봐??  하는 생각이.. //●¿●\\ 

 귀에다 대고 딴남자 이름을 부르다니!  저 같애도  그런 상대는 당장에 내쫓아버리겠네요 ㅋ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번엔 어떤 남자가 매력있는 지 올려 볼 태니 같이 한 번 보지요
[http://berlinreport.com/skin/board/news/mw.emoticon/em29.gif]

토트님의 댓글의 댓글

토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밑에 기사, 'White Student Union' 덧글에도 쓴거지만 ㅋ
갑자기 아이스하키 선수 Patrick Sharp를 떠올렸다가..
이 기사 덧글을 보고 빵터졌네요.

하는 김에 북미 아이스하키 리그에서 잘생긴 선수들이라 함은..
사실 Patrick Sharp가 톰크루즈를 좀 닮은게 있어서 공평하지 않긴 하지요..

http://shechive.files.wordpress.com/2011/03/eye-candy-patrick-sharp-20.jpg

그 외에 뉴욕 레인저스에서 골리로 뛰는 Henrik Lundqvist.

http://www.gq.com/style/blogs/the-gq-eye/henrik-lundqvist-wwd.jpg

또는 밴쿠버의 Chris Higgins.

http://2.bp.blogspot.com/-83g7QcoekgA/UIZVdkKgmmI/AAAAAAAAAGk/0sxtbz8a2hU/s400/tumblr_mc4f2aAW5q1qbx3o0o4_250-1.png

어쩌다 보니 셋다 31살(오차 범위 플러스마이너스 1)이네..

독일의 아이스하키리그(DEL)에도 잘생긴 선수들 많지만,
당장 떠오르는 사람은.. 음

인골슈타트의 Markus Janka
http://www.erc-ingolstadt.de/html/media/team/114g.jpg?2012

뭐 여러분들의 취향(?)을 모르니 :D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스하키선수들은
시즌 중후반을 갈 수록 수염을 덕수룩하게 자라게 해서
갑자기 면도하고 나오면 베이비 페이스가 되서 나오기 때문에;;

토트님의 댓글의 댓글

토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피고네님의 바람에, 더 추가해서 올려봅니다 :D

보스턴 브루인스에서 뛰는 Patrice Bergeron.
http://media3.onsugar.com/files/2013/04/30/035/n/3019466/0bccc789ed13b263_PatriceCover_slide.xxxlarge/i/Patrice-Bergeron.jpg

댈러스 스타스 Tyler Seguin
http://broadstreetdiva.files.wordpress.com/2013/01/bruins_tyler-seguin.jpg?w=580

피츠버그 펭귄스의 주장 Sidney Crosby
http://jetsnation.ca/uploads/Image/Demptsters%20Sidney%20Crosby%208044.jpg

아마 '두툼한 입술'이라고 하면
Sidney Crosby(시드니 크로스비) 정도의 입술을 말씀하신건가요? ㅎㅎ
개인적으론 딱히 잘생겼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팬은 엄청 많아서, 아마 NHL 중 최대 스타일 것 같네요.
어린나이서부터 특출한 하키실력을 보여주더니 어린나이에 팀 주장도 되고,
피츠버그의 주요 득점왕이기도 하지요.

컬럼버스 블루 제킷의 골리 Mike McKenna
http://1.cdn.nhle.com/nhl/images/upload/2010/11/107039438_std.jpg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패트릭 사진을 보는 순간 으악, 눈이 확 돌아감과 동시에, 이런 남자가 피겨스케이팅 같은 거 해야지 어메리간 풋불은 웬일 .... 하고 토트님 글을 다시 읽어보니 아이스하키 선수였어요. 

어메리칸 풋볼과 아이스 하키의 차이점은? ㅡ 모릅니다. 아이스니까 얼음위에서 하지않을까 합니다.

아무튼 다른 분들도 시간이 없어라도 패트릭 사진 한 번 꼭 클릭해서 봐주세요~~~

토트님의 댓글의 댓글

토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은 축구가 스포츠시장을 거의 독차지하고 있고
한국은 야구와 축구가 양분하고 있다면,

미국은 Big 4라고 하여 4대 경기가 시장을 나누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풋볼(미식축구(NFL)), 야구(MLB), 농구(NBA) 그리고 아이스하키(NHL)죠.
물론 저 리그들은 미국만의 리그가 아니라 캐나다도 참여하고 있어요.
(축구는 저기게 끼지도 못합니다. 대학미식축구리그보다 아래에요...)

미식축구는 쉽게 말하면 오른쪽 스크롤바를 위아래로 움직이듯이
거대한 잔디밭 위에서 럭비공을 기준으로 서로 밀고 당기기를 하는 게임입니다.
상대편 진영을 더 많이 침범할 수록 유리해지는 게임이지요.
럭비공을 상대편 진영 끝까지 가져가면 그걸 '터치다운'이라고 부릅니다.

아이스하키는 '퍽'(독일어로 Scheibe)이라는 검은 고무로된 납작한 공을 가지고
축구처럼 상대편 골대에 골을 더 많이 넣는 팀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당연히 빙판(얼음판)위에서 하는 경기구요, 스케이트를 신고 게임을 합니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는 1917년에 캐나다에서 설립되었고
국적 관계없이 캐나다에 있는 팀, 미국에 있는 팀 통합리그에요.
그리고 사실 캐나다인들이 미국인들보다 더 아이스하키를 잘하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아이스하키팀에 캐나다인이 더 많은.. 그런 상황이죠.
또한 유럽에선 스웨덴과 핀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선수들이 유명해서
그곳에서 온 선수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독일에서 간 유명한 선수들도 있어요
Dennis Seidenberg(3년전 스탠리컵 우승)라던지 Marcel Goc라던지,
특히 지금은 선수 생활 은퇴해서 쾰르너 하이에 아이스하키팀 감독으로 있는
Uwe Krupp은 선수 때 각기 다른 팀에서 스탠리컵 우승도 두번이나 하고 결승골도 넣은 유명인..

패트릭 샤프(캐나다 출신)는 뭐 잘생긴 것만 아니라
저저번 스탠리컵(NHL 플레이오프 경기 우승 팀에게 주는 트로피) 우승자이기도 하구요,
현재 소속되어있는 시카고 블랙혹크에서도 부주장으로 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력도 된다는 의미..

그런데 많은 여성분들에겐 아쉽지만 이미 팔린 몸입니다 (__)
딸도 두명이나 있어요.

사진 무더기는..
https://www.google.de/search?q=patrick+sharp&newwindow=1&safe=off&source=lnms&tbm=isch&sa=X&ei=KkadUp32L8zNswah94HYCA&ved=0CAkQ_AUoAQ&biw=1280&bih=633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세한 설명 고마워요!

저는 그분들 보면 중세 때 갑옷을 입고 하는 느낌이 납니다. 옆에서 보는 내가 다 답답하거등요. 겨울 코트도 답답해 하는 저라 .....^^

패트릭 샤프는 실력까지 있으니 더 매력있네요. 31살인데 딸이 벌써 둘인 거 보니 매우 가족적 성향이 있는 남자같은데요.(이래 저래 금상첨화)

토트님의 댓글의 댓글

토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전이 최우선이니까요.
날라오는 퍽에 보호 장비 없이 맞으면 심할경우 사망할 수도 있어요.
퍽뿐만 아니라 하키채와 스케이트날도 위험한 데다가
아이스하키 경기는 몸싸움이나 몸충돌 등이 잦거든요.
특히 골텐더(아이스하키는 골키퍼라고 안부릅니다)는 완전 무장..

그래서 다들 경기 중엔 덩치가 커보이는데,
일반 옷 입고 있는거 보면 참 다르게 보이게됩니다.

뭐, 아이스하키고 미식축구건 간에
저런 4대 프로경기 선수들은 체지방량이 7% 이하레나.. 뭐레나;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유치원 다닐 때 쯤이었던 것 같아요. 티비에서 미식축구인가 아이스하키 하는 모습을 보고 평소에 못 보던 모습이라 그랬는지 겁을 먹어 버렸어요. ㅎ 당시 이상하게 베개에서 빠져 나온 깃털 하나 보고 살아있는 건 줄 알고 기겁을 하고, 개미가 실내에 들어와도 무서워서 울고 하던 시기였습니다. 감성이 발달할 때였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무섭지는 않지만 ^^ 저러다 다치지 않을까 은근히 걱정되기도 하는데요.요새는 장비가 거의 완벽하게 잘 만들어져 나올 것 같습니다.  적어도 장비가 허술해서 다치는 일은 없을 것 같군요.

토트님은 하키팬이신가 봐요. 북미, 유럽  선수들의 '맨얼굴'에 신상정보까지 죄다 뚫고 계시잖아요.

아무튼 본문과 상관없이 댓글은 갑자기 가장 매력있는 하키선수 선발대회가 되었습니다.  하필이면 이름이 패트릭 샤프라  ㅎㅎ 토트님 덕분에 평소에 패트릭 샤프 잘 모르시던 분들도 이 기회에 팬 되신분들 많을 것 같아요.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군침 흘리시는 노엘리님 ㅎㅎ
저기 시드니도 선량하게 생겼군요. 근데 입술이 새빨갛게 진짜 요염하네요!? 저 입술 제가 갖고 싶어요 ㅠ.ㅠ
토트님 덕에 its raining men!! 
고맙습니다. 할렐루야~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글과 댓글을 다 읽고 걱정거리가 생겼지만
맘 편하게 먹기로 했습니다.
저는 댓글을 왜 요모양으로 달까요 ㅎ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드리큘라를 섹시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죠.  사실은 무섭고 징그러우니까... ㅎㅎ
그러나 저는 그가 인간의 한없는 성적 욕구를 상징하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양은 사고가 다르겠지만 서양에서의 성은 기독교 아래 죄악시되어 왔고 (마리아의 성관계 없는 임신이라거나 중세기의 마녀사냥이라거나) 어둡고 추악하고 반드시 감춰야만 하는 인간의 Trieb이라고 여겼습니다.
사실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다는 식인종의 상징은 기독교안에서 이미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와인)과 살(=빵)을 나눠먹는 의식이 바로 그런거지요.

저는 흡혈귀가 피를 빨아먹는 장면은 사실은 섹스행위의 메타퍼라고 생각합니다 (phalischer Biß). 피를 빨려먹는 순간 끝까지 안빨리려고 도망가고 저항하는 여성은 신기하게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흡혈귀의 이빨이 목을 찌르는 그 순간 모두 다 항복해버리지요.  왜냐면, 드디어!  성에 대해 구제받지 않게 되는 그 때에 그녀는 한없는 해방감을 느끼거든요.  이 드라큘라의 소설배경인 당시 Victorian 시대의 여성에게는 성적인 욕구의 해방과 충만감 대신에,  성에 대한 무지함과 연결되는 두려움, 혐오심. 그리고 집에는 끝없는 바느질감과 외로움만이 깊숙히 자리잡고 있었어요.  아이러니컬 하게도 흡혈귀로부터  피를 빨려서 스스로 흡혈귀가 된 여성은 성적으로 비로소 자유롭고 해방된 여성이라는 거죠. 그 여성은 내킬 때마다 맘대로 남자의 피를 맘껏 빨아먹으며 사는 능동적이자 주체적인 인간이 (흡혈귀가)  되지요 (성의 해방). 그런데 여기에 모순은 제가 보기엔 남성의 심리인데요, 남성은 이렇게 성적 욕망을 거리낌없이 나타내는 주체적 여성을 한편으로는 몹시 그리워하면서 동시에 대단히 무서워한다는 것이죠.
흡혈귀는 이렇게 원래의 상징상 인간의 억눌린 성적인 욕구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드라큘라의 작가 Stoker는 런던의 사창가에서 너무 열심히 활동한(?) 바람에 성병으로 사망했어요...;; 

그리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과거에 드라큘라로 분장하여 컬트 스타가 된 Christopher Lee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제가 정말 존경하는 분이거든요!!  이 배우의 어머니는 원래 이탤리의 백작으로 귀족부인이였는데 일반인인 영국남자랑 결혼해서 크리스토퍼를 낳았어요. 그래서 크리스토퍼는 다른 일반 아이들에 비해 특별한 교육을 어머니로부터 받았는데 뛰어난 매너에 총 8개국의 언어를 할줄 압니다. (영어, 이탤리어,불어, 독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스웨덴어, 그리스어).  그의 언어실력이란 얼마나 뛰어나는지 독어를 독일인처럼 하는 그에게는 독일영화에 출현해도 더빙이 필요없을 정도였습니다.  불어와 이탤리어는 독어보다 더 잘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는 엄청 뛰어난 바리톤 가수이기도 합니다. 제가 그를 존경하는 이유는 그의 이러한 실력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명성을 얻었는데도 불구하고 절대 거만하지 않고, 항상 일반인들의 곁에 머무는 자세를 보였다는 점입니다. 

반지의 제왕에 출현할 때에 어느 촬영장면이 생각나는데요.  크리스토퍼는 어느 시시한 주유소에서 휘발유통 위에 서있고  그 앞에는 강력 선풍기가 돌고 있고요.  이렇게 긴 머리카락이 휘날리며 예언자같은 기풍으로, 쩡쩡 울리는 바리톤 목소리로 대사를 읊고 있어요. ㅋㅋㅋ 그런데 그는 이런 것 보여줘도 하나 개의치 않고 사람들과 함께 껄껄 웃어요.  암튼 정말 매력남인데... 음... 나를 깨물려고 혹시 오늘밤 안오시는지??

앗,  제가 마늘을 많이 먹었군요. ㅠ.ㅠ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르투포르투나님.  저의 한없는 수다를 즐겨주시는거 같아 제 마음도 기쁘네요.
 (이런 얘기가 재밌긴 재밌어요 그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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