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알려주는 새아리는 낡은 반복의 메아리가 아니라 거창하지 않은 작은 것이라도 뭔가 새롭게 느끼게 해주며, 소박한 가운데서도 문득 작은 통찰을 주는 그런 글들을 기다립니다. 소재와 형식, 문체에 제약이 없는, 제멋대로 자유롭고 그래서 나름 창조적인 자기만의 글쓰기를 환영합니다.독일 오바마 대통령, 독일은 미국의 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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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076회 작성일 13-02-13 17:36본문
댓글목록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노엘리님 잘 지내시지유? </div>
<div>이거 보면, 특히 교육정책은 늘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것 같습니다. </div>
<div>정작 고만고만한 연령의 아이를 둔 독일의 학부모들은 </div>
<div>저 신문이 표현한대로,</div>
<div>오바마가 독일 교육제도에 대해 얼마나 이해를 하고 저런 표현을 하는지</div>
<div>의문스러워 하리라 생각합니다.</div>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Liebe rheinnim,</div>
<div>ich bin gerade unterwegs. Daher kann ich leider nicht Koreanisch schreiben. Obiges habe ich mit einem komischen System zu schreiben versucht, es ist echt jammerlich.........Ächz!!!</div>
<div> </div>
<div>Nächste Woche bin ich wieder zuhause. Dann erzähle ich dir alles , was ich erlebt habe. </div>
<div>Bis dann</div>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노엘리님 저도 그 심정 압니다, 한국어가 안되어 '왕짜증'일 때 말입니다.</div>
<div>여행 잘 하시고요, 오실 때 봄바람 한 가방 들고 오셔요.</div>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라인님, 저 어제 돌아왔습니다.</div>
<div>봄바람을 한 가방 들고와야 할텐데 감기 몸살을 잔뜩.....</div>
<div>다행이 인터넷 상으로는 전염될 가능성이 낮아 천만다행입니다.ㅠㅠ</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많이 아프신가요 노엘리님? </div>
<div>원래 이맘때쯤 다들 연례행사처럼 앓습니다.</div>
<div>겨우내 부족했던 것을 좀 채워 달라는 몸의 하소연이지요.</div>
<div>Gute Besserung! </div>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고맙습니다.</div>
<div>아무것도 아닌데 약간 감기몸살이 났습니다. 오늘 오후는 집에 있어도 되는 날이라 다행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라인님도 감기 조심하시고요.</d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