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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려주는 새아리는 낡은 반복의 메아리가 아니라 거창하지 않은 작은 것이라도 뭔가 새롭게 느끼게 해주며, 소박한 가운데서도 문득 작은 통찰을 주는 그런 글들을 기다립니다. 소재와 형식, 문체에 제약이 없는, 제멋대로 자유롭고 그래서 나름 창조적인 자기만의 글쓰기를 환영합니다.

독일 미네랄 수보다 질이 좋은 독일 수돗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4,827회 작성일 12-06-28 11:56

본문

상품검사재단(Stiftung Warentest)은 권위 있는 기관으로 이곳의 검사결과나 판정은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오늘 슈피겔 온라인에는 이 재단에서 병에 든 탄산가스가 포함되지 않은 미네랄 수를 검사한 결과가 소개되었다.

모두 29가지의 시중에서 판매되는 미네랄 수를 검사했는데 물속에 포함된 미네랄 성분이 부족하거나 성분표시가 정확하지 않은 경우, 병원체가 발견되거나 맛이 좋지 않은 등의 결함이 발견되어 단 한 가지 상품도 완전히 만족할 만한 결과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한다.

가격 면에서는 수돗물은 1리터에 0, 3쎈트 정도인데 반해 미네랄수는 할인점에서의 가격이 리터 당 13쎈트, 많이 알려진 상표들은 50쎈트를 넘어선다.

많은 공급업자들이 물속에 미네랄성분이 풍부히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하나 테스트한 물의 삼분의 이는 명시된 것보다 적은 양이 포함되어 있었고 일부는 수돗물 보다 적은 양이었다고 한다.
 
독일 수돗물은 위생이나 질에서 유럽에서 가장 우수한 물 중 하나이며 74%가 지하수를 뽑아 올린 물이다.(언론 정보)

또한 30% 정도의 미네랄 수에서는 병원체(keim)가 발견되었는데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 수돗물이나 미네랄수나 병원체가 완전히 없을 수는 없으나 다만 실제로 병을 유발할 수 있는 병균(Krankheitserrege)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한다.
추천2

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정에 공급되는 수돗물은 74%가 뽑아 올린 지하수입니다. 따라서 지역따라 석회질이 포함되어 있을 수는 있으나 이 성분이 몸에 해로운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수돗물은 매일 검사를 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합니다만 다만 아주 오래된 주택일 경우 내부 수도관이 오래되어 녹이 슬었거나 한 경우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것 같은데요.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저는요.. 수년전부터 이사실을 알고난 후...독일에서는 물을 &nbsp;따로 사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아직도 건강한 피부에 ...흠흠...반짝이는 것이 모두 금이 아니듯이 좋은것은 비싸야만 한다는 법은 없지요. aldi 나 Lidl 에서의 샴페인,와인들도 품질이 좋지요..뭘 모르는 사람들이 비싼 것 만 좋아하고 ..돈은 돌아야 하니까..그런사람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DIV>

미키야님의 댓글

미키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음.. 독일 수돗물은 석회수 아닌가요? 마시면 나중에 나이들어 다리가 코끼리 다리처럼 커진다고 하던데.&nbsp; 그래서 독일사람들은 물을 꼭 사서 마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음식점에서도 그릇을 설거지 하고나면 꼭 물기를 닦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하얀 석회가루가 그릇에 묻어있다고 하더군요.&nbsp; 그러나 위의 기사를 읽어보면 수돗물도 충분히 끓여서 마시면 아무 문제가 없을거 같네요.</DIV>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 다리가 코끼리 같이 된다는 말씀은 진중권씨 글에서 읽은 것 같은데, 속설이라고 하더군요. </DIV>
<DIV>&nbsp;</DIV>
<DIV>집에서 설거지 할때도 독일인들은 세제에 담군 그릇을 한국식으로 행구지 않고 거품이 묻어있는 상태에서 그냥 닦아버리는데, 실험 결과로는 이 방법이 행구는 거보다 낫다고 합니다. 물보다 세제가 균이나 기타 성분을 그릇에서 더 확실하게 떨어져 나가게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우리한국인들은 행구지 않으면 안되지요?^^</DIV>
<DIV>&nbsp;</DIV>
<DIV>좋은 주말시간 되시기 바랍니다.</DIV>

keineAngst님의 댓글

keineAngs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수를 병에 담고, 실어 나르고, 그 병을 재활용하는 데에 드는 에너지를 생각하면<br>수돗물을 마시는 사람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br>

  • 추천 2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시중 미네랄 수의 미네랄 함량이 이렇게 낮은 이유는 역시 유럽연합탓이라는군요. 연합법에 의하면 유럽 내에서 미네랄 수라는 명칭으로 판매할 수 있는 물의 미네랄 함량이 그리 높지 않답니다. </DIV>
<DIV>&nbsp;</DIV>
<DIV>예전의 독일 법에 다르면 미네랄 함량이 지금보다 훨씬 높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예전 물이 좋았다고들 하지요.그러니 누가 규정 이상으로 돈 들여가며 미네랄성분을 첨가 하겠습니까. </DIV>
<DIV>&nbsp;</DIV>
<DIV>포쿠스지 보도 입니다.</DIV>
<DIV><A href="http://www.focus.de/gesundheit/ernaehrung/news/haeufig-keime-in-den-flaschen-stilles-wasser-hat-kaum-mineralstoffe_aid_774204.html" target=_blank>http://www.focus.de/gesundheit/ernaehrung/news/haeufig-keime-in-den-flaschen-stilles-wasser-hat-kaum-mineralstoffe_aid_774204.html</A></DIV>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노엘리님, 오늘도 유익한 글, 반갑습니다.</DIV>
<DIV>저도 이 사실을 읽고 듣고 해서 오래 전부터 수돗물만 먹지요. </DIV>
<DIV>그러나 함께 사는 사람은 사온 물만 꼭 마시니....&nbsp; 쇠귀에 경을 읽는다닌까요^^</DIV>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라인님의 함께 사는 그 분뿐 아니라 저도 함께 사는 그가 사온 물만 주로...^^</DIV>
<DIV>맛있어서 그런다고 해요. </DIV>
<DIV>&nbsp;</DIV>
<DIV>그래도 가끔 식당에서 페리에(Perrier)는 싼 펠레그리노니 (San Pellegrino)하는 맹물 한 잔에 4유로 (윽, 6천원)내면 아 돈이 아까워요 ^^</DIV>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노엘리님,</DIV>
<DIV>축구도 거의 질 판이고요...</DIV>
<DIV>여기 멋진 고향영상 하나 보내드립니다. </DIV>
<DIV><A href="http://swrmediathek.de/player.htm?show=eed43600-b9f0-11e1-8a1a-0026b975f2e6" target=_blank>http://swrmediathek.de/player.htm?show=eed43600-b9f0-11e1-8a1a-0026b975f2e6</A></DIV>
<DIV>행복한 주말 보내시고요. </DIV>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고향이라고 하셔서 혹시 한국인가 하고 봤더니 아름다운 슈바르츠 발트였어요. 고맙습니다.모두 거기 어디쯤에서 한 번 만나야 할텐대요.</DIV>
<DIV>&nbsp;</DIV>
<DIV>라인님도 좋은 주말시간 되시기 바랍니다.</DIV>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울 아들이 맛이 다르다며...그러더니 </DIV>
<DIV>....어느때부터인가 수돗물 마신답니다.. </DIV>
<DIV>독일을 응원했지만 ...이태리가 더 잘하더군요..</DIV>
<DIV>이태리의 입양인 흑인선수에 반했답니다..</DIV>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유미님 </DIV>
<DIV>그간 잘 지내셨지요?</DIV>
<DIV>요새 우리는 수돗물에 누구에게 선물 받은 한국 &nbsp;매실 액기스를 타서 즐기고 있는 중 입니다.&nbsp; 식후에 마시는 데 맛있더군요.</DIV>
<DIV>&nbsp;</DIV>
<DIV>옆에 사진에 들고 계시는 잔은 맥주가 맞지요? 남편이 특히 여름에 좋아하는데 저는 체질에 안 맞아서 같이 마시며 분위기를 맞춰주지 못합니다.ㅠㅠ</DIV>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항상 꾸준히 좋은글 올리시는 걸 ..감사히 잘 읽고 있답니다..</DIV>
<DIV>님도 건강하시죠? 저 사실 물을 제일 많이 마셔요..</DIV>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구텐모르겐!</DIV>
<DIV>&nbsp;</DIV>
<DIV>어제 모두 축구 잘 보셨어요?</DIV>
<DIV>독일이 졌지만 사실 요새 유럽국민간의 정서나 분위기로 봐서 독일이 자꾸 이기는 거 별로이고요. 남쪽나라 중 한 나라가 챔피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독일과 그리스전에서도 은근히 그리스가 이기기를 바랬지만 원래 그리스는 축구대국은 아니다보니 그건 좀 무리였는데요. 아마 스페인이나 이탈리아가 최총승자가 되겠지요?</DIV>

토트님의 댓글

토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저기서 검사한 '수돗물'이란게<br>지하수나 강에서 퍼온 물을 정수한 직후의 '수돗물'을 검사한건가요?<br>아니면 가정의 수돗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을 검사한건가요?<br><br>왜냐하면, 정수한 직후의 물과 가정 수돗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의<br>품질이 상당히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br><br>수도관등의 노후화등으로<br>물론 다량의 철분과 녹이 '미네랄'의 형태로 추가되는 것은 물론이고<br>수도관에 축적된 석회 사이사이에 사는 온갖 박테리아와 세균들도<br>수돗꼭지를 틀면 같이 나올테니까요.<br><br>특히나 베를린이나 동독처럼<br>인프라를 새로 싹 뽑은 지역들이 아닌 이상<br>대부분은 10년 가까이 된 수도관을 사용하고 있을 꺼라<br>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데요?<br><br>뭐 수돗물을 끓여 마신다는 얘기가 나올테지만..<br>끓이면 병원체들은 죽겠지만<br>철분이나 녹등이 증발하는건 아니죠.<br>오히려 물이 증발하니까<br>녹의 농도가 높아지겠군요.<br>

  • 추천 1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흔히 알려 진것처럼 수도관리청에서는 각 개인의 집 앞(Grundstück)까지의 검사, 관리책임을 지며 이 상수도관을 흐르는 물은 철저히 점검됩니다.독일이나 스위스 등의 수도관의 물은 철저하고 잦은 검사로 인하여 거의 100% 확실하다고 하는군요. </DIV>
<DIV>&nbsp;</DIV>
<DIV>그러나 집안에서의 관리는 집 소유주의 담당입니다. 토트님이 말씀하신 경우는 오래된 가옥에서 발생 할 수 있다고하여&nbsp; 검색을 해보았더니 신연방 지역의 매우 오래된 가옥들에서 납성분이 25미크로그람 이상 들어있는 집들이 간혹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DIV>
<DIV>&nbsp;</DIV>
<DIV>그 생각은 저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본문 바로 아래 댓글로 달았었지요. 보통 그렇기 때문에 끓이지 않고 마시는 경우, 오래 정지해있던, 밤새도록 갇혀 있던 물은 안 좋으므로 아침에 2,3분 동안 흘려 보낸 뒤 받아서 마시라고 하지요. 그러나 이것도 절약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니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물낭비 같아서 쉽게 못하겠더군요. 이럴 경우 아침에 양치나 샤워등을 안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먼저 몸을 씻고 그 수도꼭지에서 물을 받아 마시면 될 것 같습니다. </DIV>
<DIV>&nbsp;</DIV>
<DIV>미네랄 수나 수돗물이나 병원체가 어느 정도는 들어 있으므로 갓난아기에게는 끓여 주라고 하는데&nbsp;(권장사항, 의무가 아니고)그럴 바에야 상점에서 파는 물은 가격이 200배가 비싸나 질이 거기가 거기라면 반드시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이 기자나 검사관들의 의견이군요.</DIV>
<DIV>&nbsp;</DIV>
<DIV>그러나 누구나 다양한 정보를 얻고 거기에 따른 주관적 판단에 따라 선택, 소비하면 되겠지요. 위에 댓글에도 보시듯 부부사이에도 의견이&nbsp;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한 다양한 상품들이 제공되기도 하고요.</DIV>
<DIV>&nbsp;</DIV>
<DIV>쥣도이체지의 기사 하나 올려봅니다. 세입자들의 권리 같은 것도 나와있군요.</DIV>
<DIV>&nbsp;</DIV>
<DIV>여기 보면 일 리터당&nbsp;납의 함량 허용수치가 25 Mikrogramm&nbsp;인데 내년12월 부터는 10 Mikrogramm 으로 낮춰진답니다. 집주인은 이 수치를 준수해야 하고요.</DIV>
<DIV>&nbsp;</DIV>
<DIV><A href="http://www.sueddeutsche.de/geld/alte-wasserleitungen-und-anlagen-blei-und-bakterien-1.545607" target=_blank>http://www.sueddeutsche.de/geld/alte-wasserleitungen-und-anlagen-blei-und-bakterien-1.545607</A></DIV>
<DIV>&nbsp;</DIV>

  • 추천 1

혜진님의 댓글

혜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저도 보리차 옥수수차 우롱차 식혀서 냉장고에 두고 먹습니다.<BR>생수라고 더 맛있는것도 아니고 비싸고 날르기 힘들어서.... </DIV>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Pailin 님 혜진님 </DIV>
<DIV>안녕하세요?</DIV>
<DIV>저는 갑자기 숭늉이 떠오르는데요. </DIV>
<DIV>예전에 베리에 어느 분은 한국 숭늉생각에 일부러 전기 밥솥이 아닌 냄비에 밥을 하셔서 약간 태우셨다는 분도 계셨거든요.</DIV>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독일서 수도관을 흐르는 수돗물은 대형 공급체의&nbsp;경우 하루에도 몇 번씩 검사를 해야 합니다. 유럽에서 유일한 국가로 앞으로는 우란의 함량도 통제됩니다. 1리터 당 10 미크로그람을 초과할 수 없다고 합니다. </DIV>
<DIV>&nbsp;</DIV>
<DIV>&nbsp;</DIV>
<DIV><A href="http://www.focus.de/gesundheit/ernaehrung/gesundessen/tid-24076/uran-blei-legionellen-so-sicher-ist-unser-trinkwasser_aid_680795.html" target=_blank>http://www.focus.de/gesundheit/ernaehrung/gesundessen/tid-24076/uran-blei-legionellen-so-sicher-ist-unser-trinkwasser_aid_680795.html</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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