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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려주는 새아리는 낡은 반복의 메아리가 아니라 거창하지 않은 작은 것이라도 뭔가 새롭게 느끼게 해주며, 소박한 가운데서도 문득 작은 통찰을 주는 그런 글들을 기다립니다. 소재와 형식, 문체에 제약이 없는, 제멋대로 자유롭고 그래서 나름 창조적인 자기만의 글쓰기를 환영합니다.

독일 독일을 강타하는 한파

이번 주 영하 20도까지 예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5,685회 작성일 12-01-29 17:51

본문

독일 전역에 몰아치는 한파로 이번 주는 지역에 따라 영하 20도 까지 기온이 떨어질 것이라고 한다.

독일기상청(Deutsche Wetterdienst ,DWD)에 따르면 시베리아에서 넘어온 고기압 쿠퍼(Cooper)의 영향으로 오는 금요일까지 매일 온도가 내려갈 것이라고 한다.

 이번 주 목요일부터 토요일 사이에 저온에 민감한 사람은 야외에서 행해지는 일들은 가능하면 피할 것을 권한다. 낮 동안에도 기온은 늘 영하에 머무를 것이며 체감온도는 영하 두 자리 숫자를 기록할 것이기 때문이다.
 
날씨포탈싸이트(Wetterportal wetter.net)의 기상학자 도미닉 융(Dominik Jung)은 „그리 심하게 차지 않은 동풍이 간간이 불어오다가 러시아의 한파가 들이닥칠 것이다. 이 강한 바람은 실제 온도보다 더욱 차게 느껴져 체감 온도는 영하 30도에 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독일기상청은 오늘 월요일 오전 8시 괴얼리츠(Görlitz)에서 영하 10,4도, 콧부스(Cottbus)에서 9.9도를, 하르츠 동쪽과 오버팔츠지역은 영하 13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수요일부터는 더욱 온도가 내려갈 것이고 동해연안부터 시작 바이언까지가 특히 심할 것이며 바이언과 튀링엔은 최저 기온 영하 20도를 예상한다고 한다.

 이미 독일 동부, 북동부지역은 지속되는 영하의 기온과 적설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 부상자와 재산피해가 났다.
 
지난 주 토요일 오후 크로나흐(Kronach)지역의 B85도로에서는 한 극적인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네 명을 태운 승용차가 동결도로 위를 달리다가 미끄러져 뒤집혀 졌으나 다시 정상적으로 정차하는 바람에 큰 부상자는 생기지 않았다고 한다.
 
 
 
정보출처: 독일 기상청, 디벨트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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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꼬마별님의 댓글

꼬마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뎌 겨울이 오는군요...올해는 너무 따뜻해서 '이상하다..우리 지구가 정말 많이 아픈가...'하고 걱정아닌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어른들 말씀이 맞는것 같기도 하네요. 윤달이 있는해에는 겨울이 늦게 온다고~~~설마..설마..했는데 정말인가봐요.ㅋㅋ<br>모두모두 월동 준비 잘 하셔서 건강한 겨울 나시길 바래요. 화이팅!!<br>

발언금지님의 댓글

발언금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아아.. 너무 추워요.. 밖에 나가기도 싫을 정도네요.. <br>난방 빵빵한 트리프트 기숙사 친구네 피한 갈까 생각중입니다.. ㅠㅠ<br>

vick님의 댓글

vic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주에&nbsp;해당되는거&nbsp;맞는거죠?&nbsp;토요일에&nbsp;친구생일이라&nbsp;눈썰매타러&nbsp;가기로&nbsp;했는데,&nbsp;걱정이네요.&nbsp;ㅠ.ㅠ

winterkid님의 댓글

winterki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독일이 원래 이렇게 추운가요?</DIV>
<DIV>한국겨울 같어졌네요 전 온돌이 넘넘넘넘넘 그립답니다</DIV>
<DIV>이제 독일도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 건가요?</DIV>
<DIV>겨울이 길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모두모두&nbsp;건강챙기시구요 비타민 많이 드세요 ^^</DIV>
<DIV>&nbsp;</DIV>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오늘이 월요일이라 제목에 '다음 주' 를 '이번 주' 로 수정합니다.</DIV>
<DIV>&nbsp;</DIV>
<DIV>웨에 댓글 달아주신 여러분들 모두 모두 추위 잘 견뎌내셨는지요?</DIV>
<DIV>&nbsp;</DIV>
<DIV>저는 어제 이 글을 올려서 그런지 유난히 온세상이 더 추운것 같아 오늘 북극탐험 정도는 안되도 옷장을 깊이 뒤져서 제일 따뜻한 옷에 목도리에 커다랗고 두툼한 장갑까지 장비를 단단히 하고 나갔더니.....음 혼자 겨울 맞은 사람 같았습니다^^</DIV>
<DIV>&nbsp;</DIV>
<DIV>제가 사는 바덴뷔르템베르크지역은 그래도 독일에서 조금 덜 추운 지역에 속한다는 군요. 여성들은 미니스커트 씽씽 다 입고 다니고.</DIV>
<DIV>&nbsp;</DIV>
<DIV>이럴 때 온돌뿐 아니라 따끈한 한국 음식도 유난히 더 생각나지요?</DIV>
<DIV>어린 소녀시절&nbsp;엄마와 이모와 쇼핑가서 먹던 명동칼국수가 불현 듯 떠오르는데 ㅡ 꼬마였던 저는 그날 무지무지 추워서 오돌돌 떨던 기억밖에&nbsp;없어서&nbsp;ㅠㅠㅡ 요새도 있는지 모르겠군요.</DIV>
<DIV>&nbsp;</DIV>
<DIV>모두 감기같은데 지지 마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DIV>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어찌된 셈인지 그 유명한 붕어빵을&nbsp;못 먹어 본 기구한 운명의 노엘리입니다.</DIV>
<DIV>몇년 전에는 기필코 먹어 보고야 말겠다고 사서 손에 들었는데 길바닥에 떨어트리는 바람에&nbsp;못 먹었다니까요!!!!</DIV>
<DIV>&nbsp;</DIV>
<DIV>말만, 이야기만 들었는데도 날씨가 추워지면 붕어빵 생각이 납니다.</DIV>
<DIV>겨울에만 있는 빵이라 그런가봐요. 겨울에 그리워 하시는 분들도 많고. </DIV>
<DIV>&nbsp;</DIV>
<DIV>겨울엔 붕어빵 여름엔 팥빙수 </DIV>
<DIV>공식이&nbsp;이렇게 되지요?</DIV>
<DIV>&nbsp;</DIV>
<DIV>&nbsp;</DIV>

winterkid님의 댓글

winterki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붕어빵을 못드셔보았다니 정말 안타까워요&nbsp;어휴 아쉽네요</DIV>
<DIV>붕어빵 첨 나왔을때 100원이었는데 ㅎㅎ</DIV>
<DIV>지금은 천원에&nbsp;3개정도 든가요? &nbsp;</DIV>
<DIV>명동 칼국수집 여전히 있구요 맛은 그대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DIV>
<DIV>전 겨울엔 젤 생각나는 간식중에 하나가 호떡입니다 ^^</DIV>
<DIV>그다음은 떡볶이와 오뎅국물 생각만 해도 흐 먹고 싶어지는 녀석들입니다</DIV>
<DIV>제가 잘 가던 학교 후문 떡볶이집에선 항상 계란서비스를 주시고 했었는데... </DIV>
<DIV>이런 분식들이 정말 그리워지는 겨울이군요 ^^</DIV>
<DIV>&nbsp;</DIV>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아우 winterkid 님</DIV>
<DIV>그리운 호떡까지...ㅠㅠ 저는 얼마전 어느 분이 알려주셔서 생강차를 만들었다가 식은 차에 무슨 생각이 났는지 잣을 한 두개 띄어서 먹었거든요. 그랬더니 한국서 겨울에 먹던 수정과 비슷한 맛이나서 또다시 향수에.....^^</DIV>
<DIV>&nbsp;</DIV>
<DIV>생강차와 수정과도 구별을 못하는 사람이 있다고요? ...^^</DIV>

Jivan님의 댓글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겨울답게 추워지는데 작년, 1년전 겨울 추위에 비하면 아직은 너무 춥다고 할 게 아직 못 되네요. <br>급히 수정과 만드는 법, 쉬운 걸로, 찾아 봤습니다. http://happy-maya.com/497&nbsp; 잣도 갖고 계시다니. 곶감은 없겠지만. 생강물은 먹어도 수정과는 전 별로라. 붕어빵을 아주 잘 하는, 보통 30분 기다려야 살 수있는 곳에서 만든 걸 사줬는데 정말 음~~ 그 맛! 이었습니다. 처음 먹어 봤습니다! 다른 맛있는 걸 그 후로도 먹었는데 그 붕어빵 맛은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br>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쉽게 수정과 만드는 법! 당케 당케</DIV>
<DIV>정말 생강으로 만든 음료였군요. 계피가 Zimt 지요? 그냥 가루쓰면 되겠고 곶감은...카키(Kaki)를 사다가 껍질을 벗겨 줄에 널어 빨래 말리듯 말리면 된다고 예전에 먹걸이 텃밭에 시도해보신 분의 글이 있었던 것 같아요.(이제 겨우 생강차 만들 줄 알면서 수정과 만드는 법 강의까지 하는 노엘리 입니다!!! 누구를 잡을 라고)</DIV>
<DIV>&nbsp;</DIV>
<DIV>어뭏든 생강차는 정말 잘 마시고 있습니다. 처음 해봤을 때는 생강과 꿀의 비율이나 양을 잘 조절 못하고 생강을 어떻게 썰어야 하는지 몰라 한 두잔 버리기도 했는데 지금은 잘 됩니다. 가능한 한 얇게썰어 꿀 입맛에 맞게 넣고 자주 마십니다. </DIV>
<DIV>&nbsp;</DIV>
<DIV>정말 감사. 어려운 줄 알고 예전에는 아예 시도도 안해봤었어요.^^</DIV>

Jivan님의 댓글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르긴 모르지만 계피가루를 넣으면 수정과 물이 깨끗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저, 요리의 '요'자도 모릅니다. 곶감대신 병에 담긴, eingemachte Schattenmorellen을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떠 올랐습니다. ^^ ㅎㅎ. 실험해 보셔도 되는데 저 책임 안 집니다.<br>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Schattenmorellen! 아닌게 아니라 수정과속에 오래 담겨있던 말캉말캉한 곶감 비슷할 것 같군요!</DIV>
<DIV>&nbsp;</DIV>
<DIV>그런데 수정과 보다 곶감이 더 그리운 저는..</DIV>
<DIV>언젠가 생활정보에 froh 님이 올려주신 댓글 생각이 나는데요.</DIV>
<DIV>한국에는 부엌에 음식쓰레기 건조기라는 것이 있답니다. 음식쓰레기를 넣으면 한줌의 마른 먼지가 되어 나오는 기계랍니다. 쓰레기를 줄이는 데는 좋겠지만 한국 전기요금이 많이 싼지 모르겠군요.</DIV>
<DIV>&nbsp;</DIV>
<DIV>거기다 감을 넣으면 곶감이 된답니다! </DIV>
<DIV>독일에야 그런 기계가 없으니 못하고, 근데 빨래 건조기나 빵 굽는 오픈속에 넣으면 안될까요?</DIV>
<DIV>&nbsp;</DIV>
<DIV>음..그런데 &nbsp;아마 안되는 것 같아요. 요리에 ㅇ도 모르는 저도 이런 생각이 나는데 다른 분들은 이 생각 안해보셨겠습니까.........</DIV>

Jivan님의 댓글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븐에 100° 정도의 저온에서 한표! 아님, Heizung 위에서 말린다? <br>요리의 고수님들이 보시면, 저나 Noelie님이나&nbsp; 한심하다 하시겠습니다. 그냥 집에다 보내주십사 하시는 게 빠르겠습니다. 한국은 쓰레기 종량제인가 하는 거 때문에 쓰레기 버리는 것도 스트레스더군요. (거리를 다녀도 쓰레기통도 없고,) 그래서 그런 기계가 나왔겠지요. 전기세 싸다고 합니다. 뭐 거리, 건물들 광고판들 가지각색으로 번쩍거리는 것만 보아도 절약할 필요성 못 느낀다는 인상이지요. 그러니 원전 세워대는 게 해결책이라 여기고. 참, 모순입니다. 원전 세우는 건 반대하면서 절약하는데 대해선 별로 생각지 않으니. 수정과에서 얘기가 원전으로 갔습니다. <br>Zwiebel모양으로 추위 건강하게 견디시고, 어떤 방법을 택하실지 궁금해집니다.<br>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내일부터 주말까지 아주 추워진다고 하니</DIV>
<DIV>&nbsp;</DIV>
<DIV>옷을 두꺼운 거 한벌보다 여러개 겹겹이 껴입고 (Zwiebellook)</DIV>
<DIV>낮에도 수분크림보다 지방함유도 높은 크림 바르고 ㅡ 특히 이런데 신경 잘 안쓰시는 남자분들도ㅡ 생강차 마시며 강추위 이겨내 봅시다!</DIV>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극단적인 추위로 인해 많은 희생자가 생겼습니다.</DIV>
<DIV>오늘 뉴스를 읽으니 지금까지 동유럽에서 87명이 동사했다고 합니다.</DIV>
<DIV>어제와 오늘&nbsp;하루 사이에만 29명의 희생자가 났다는 군요.</DIV>
<DIV>앞으로 기온은 더욱 떨어질거라는 예보입니다.</DIV>
<DIV>&nbsp;</DIV>
<DIV>무엇보다 노숙자들이 우선 따뜻한 곳에서 지낼 수 있어야 하는데</DIV>
<DIV>보도를 읽으니 숙소를 제공해도 이들이 거부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고 하는군요.이런 날씨에도. 예전에 우연히 본 한국 방송에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DIV>
<DIV>그렇다고 강제로 이들을 숙소로 끌어 올수도 없습니다. 어찌해야 할지.</DIV>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독일 기상청에 따르면 어젯밤 올 겨울 최저기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DIV>
<DIV>작센과 튀링엔의 여러 지역은 영하 22도, 작센의 포그트란트크라이스(Vogtlandkreis)는 23.6도였다고 하는군요. 독일서도 지금까지 5명이 동사했다고 합니다.</DIV>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으으으.... 춥습니다. 살인적인 추위가 맞습니다. </DIV>
<DIV>날씨소식을 보면,&nbsp;아직 따뜻해질 전망은 없는 듯합니다. </DIV>
<DIV>노엘리님네도 눈이&nbsp;많이 쌓였겠지요?&nbsp;</DIV>
<DIV>운전하기 불편하고 난방비 올라간다는 생각이 앞서서 눈이 별로 반갑지 않군요. </DIV>
<DIV>건강, 조심하십시오. </DIV>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호호 라인님</DIV>
<DIV>안 그래도 며칠 전 기사에는 난방회사들이 올해 겨울이 너무 따듯해서 울상이었다는데 돈 벌게 되었다고 좋아했다는 내용이 있더군요!!!!</DIV>
<DIV>&nbsp;</DIV>
<DIV>라인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눈놀이 하신 후 인증사진이라도 하나 올려주세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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