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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클리치코와 한국축구의 공통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자유로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989회 작성일 02-07-02 08:39

본문

klitschko_20wladimir_20niederschlag_20gegen_20mercer_20160_20bil,property=original.jpg"Die Klitschkos sind wie Südkorea", sport1.de, Tobias Drews.
권투선수 나오는 칼럼에 왜 느닷없이 한국이 나오나싶어 읽어봤더니...

미국에서 클리치코를 기피해서 대전이 성사되지 않는 이유가 있는데

한마디로

유럽의 블라디미르 클리치코(26세 우크라이나)가 힘이나 기술에서 너무 세다는거다.

그런데 세기만 셌지 그 실력에 비해 미국에선 너무 안 알려져 있다는거다.

그래서 유료TV중계에 적합치 않을 뿐더러,
(Er ist zu gut, sowohl was die reine Schlagkraft betrifft als auch die Technik...Erschwerend kommt hinzu, dass er in den USA auch noch zu unbekannt für einen Pay-per-View-Kampf ist.)

그래서 얼마전 마이크 타이슨을 떡을 만들었던 루이스는 위험부담만 큰 무명의 강자 클리치코를 기피하게 된다는거다.

"바로 이번 월드컵에서와 같은 경우다: 한국인들은 강하다. 그러나 그들을 상대로 지면 안된다. 브라질인들도 강하다. 그러나 이들은 명성이 있다. 그러므로 지더라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Das ist wie bei der Fußball-WM: Die Südkoreaner sind stark, aber gegen die darfst du eigentlich nicht verlieren. Die Brasilianer sind auch stark, haben dazu aber noch den großen Namen. Da braucht man sich bei einer Niederlage nicht zu schämen.)

바로 이같은 이유로 클리치코가 미국진출을 못하고 있다나...(지난주 토요일 오로지 미국에 이름을 알릴 목적으로 41세의 늙다리선수와 미국에서 시합을 가졌음)

즉 클리치코와 한국축구의 공통점은 둘다 너무 세고, 그에 비해 너무 안 알려져 있다는것.( die sind zu gut und zu unbekannt) 괜히 붙었다 스타일만 구기고 쪽당할 가능성이 많은 겁나는 상대라는거.

하물며 권투기사에까지 이렇게 한국축구얘기가 나오는걸 보니 클리치코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은 무명시절설움을 서서히 면피해가는 것같은 느낌도 든다^^  적어도 이번에 한국과 붙어 코피터진 친구들은 알겠지. 아직도 징징거리는 소리가 들린당...

이 실력이 일과성으로 끝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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