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알려주는 새아리는 낡은 반복의 메아리가 아니라 거창하지 않은 작은 것이라도 뭔가 새롭게 느끼게 해주며, 소박한 가운데서도 문득 작은 통찰을 주는 그런 글들을 기다립니다. 소재와 형식, 문체에 제약이 없는, 제멋대로 자유롭고 그래서 나름 창조적인 자기만의 글쓰기를 환영합니다.독일 "나도 독일수상 할 수 있다"
" Ich kann Kanz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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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785회 작성일 09-02-19 14:17본문
요즘 젊은이들은 TV 를 많이 볼까요.
아마 인터넷등 컴퓨터 앞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들도 많을 것입니다.
독일의 두개의 공영방송 ( ARD ZDF) 들의 주요 시청자는 다른 사립방송사에 비해 연령층이 다소 높은 것으로 통계가 나와있습니다.
더구나 젊은이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었던 프로그람들은 사립방송국에서 주로 개최하는, 시청자들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람들이 많았습니다.
" 독일은 수퍼스타를 찾는다" Deutschland sucht den Superstar.
" 저머니의 내일의 톺모델" Germany's next Topmodel
등의 프로그람은 매우 높은 시청율과 관심을 보였습니다.
사립방송국보다 신중하나 이런 젊은들에게 인기있는 프로그람이 없어 고민하던 제 2공영방송에서는 다른 방송국의 케스팅 프로그람과 비슷한 프로그람을 구상해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정치에 대한 관심을 북돋아 주려는 목적도 있다고 합니다.
사립방송국이라면 아마도 Germany's next Merkel "이라고 제목을 붙였을" 나도 수상 할 수 있다." 는 제목의 이 프로그람은 18 세에서 35 세 사이의 젊은이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1차로 3월 27일 까지 방송국에 신청을 해서 수상이 무슨 일을 하며 왜 수상직에 관심이 있는지 가장 잘 설명을 한 40명을 방송국에서 베를린으로 초대합니다. 거기서 심사위원과 카메라 앞에서 각자의 수상이 될만한 자질과 능력을 증명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뽑힌 사람에게는 수상월급만큼의 상금과 정치계에서 실습 (Praktikum)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베리회원중에서도 많은 참가자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위한, 지원하는 인터넷 주소 입니다.
www.kanzler.zdf.de
아마 인터넷등 컴퓨터 앞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들도 많을 것입니다.
독일의 두개의 공영방송 ( ARD ZDF) 들의 주요 시청자는 다른 사립방송사에 비해 연령층이 다소 높은 것으로 통계가 나와있습니다.
더구나 젊은이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었던 프로그람들은 사립방송국에서 주로 개최하는, 시청자들이 직접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람들이 많았습니다.
" 독일은 수퍼스타를 찾는다" Deutschland sucht den Superstar.
" 저머니의 내일의 톺모델" Germany's next Topmodel
등의 프로그람은 매우 높은 시청율과 관심을 보였습니다.
사립방송국보다 신중하나 이런 젊은들에게 인기있는 프로그람이 없어 고민하던 제 2공영방송에서는 다른 방송국의 케스팅 프로그람과 비슷한 프로그람을 구상해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정치에 대한 관심을 북돋아 주려는 목적도 있다고 합니다.
사립방송국이라면 아마도 Germany's next Merkel "이라고 제목을 붙였을" 나도 수상 할 수 있다." 는 제목의 이 프로그람은 18 세에서 35 세 사이의 젊은이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1차로 3월 27일 까지 방송국에 신청을 해서 수상이 무슨 일을 하며 왜 수상직에 관심이 있는지 가장 잘 설명을 한 40명을 방송국에서 베를린으로 초대합니다. 거기서 심사위원과 카메라 앞에서 각자의 수상이 될만한 자질과 능력을 증명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뽑힌 사람에게는 수상월급만큼의 상금과 정치계에서 실습 (Praktikum)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베리회원중에서도 많은 참가자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위한, 지원하는 인터넷 주소 입니다.
www.kanzler.zdf.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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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미모나님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우.... 안타깝다...
제 아들이 18세 이하네요... 그아이가 나갔으면 수상자리는 차지하고도 남는데....
이상 고슴도치엄마의 이야기 였습니다.^^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어....
Germany's next Merkel 로 원제를 정하려고 했다는데요.
그러니까 예쁜 누나가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미미모나님이 직접 나가보셔요.
자투에서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미미모나님의 댓글의 댓글
미미모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이... 그럼 이쁘면 안 뽑히죠... ㅋㅋㅋ
전 어제 투쟁하는 영화를 새벽 2시 까지 봤더니 ㅌ 자 만 봐도 눈이 시립니다.. ㅠㅠ
Lisamarie님의 댓글의 댓글
Lisamar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여성 정치가 많던데요....??.
저는 그 항상 금발머리를 전통적으로 땋아 올리고 있는 우크라이나 여수상이 그렇게 아름다와 보이던데요...
미미모나님 따님이 수상되면 그녀도 그 자리 내줘야..ㅎㅎ
남자정치가들은 언론인이 뽑는 미남선발대회도 있더군요.
몇년 전엔 영국의 토이 블레어가 가장 잘 생긴 수상급 정치가로 뽑혔던데...
참 그리고 뭐라더라? 여성의 무기가 날카로운 혀라던 것 같은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