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악마의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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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uroni이름으로 검색 조회 1,890회 작성일 02-01-11 01:08본문
반년전쯤 Witten에서 한 부부가 친구를 칼로 찌르고 해머로 때려 살해한 적이 있다. 이들에 대한 재판은 10분만에 끝났다. 이들은 보쿰 지방법원 법정을 나오면서 카메라팀에 중지를 들어보였고 사건에 대해선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이들은 "악마의 명령에 따라" 한 친구를 살해하고 토막냈다. 그리곤 일주일동안 독일전역으로 도피행각을 벌이다가 그들의 차를 알아본 한 목격자제보로 경찰에 잡혔다. 이들의 집에선 시체외에도 관 그리고 사탄 심볼이 발견되었다. 창문에는 "When Satan lives"라고 빨간색으로 쓰여있었다. 이들은 관에서 잠을 잤다.
검찰은 이들이 자기애적인 성격장애를 갖고 있으며 죄의식이 거의 결여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저지른 것이 "가장 낮은 수준의 비난받을만한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본다./넷짜이퉁참고
이들은 "악마의 명령에 따라" 한 친구를 살해하고 토막냈다. 그리곤 일주일동안 독일전역으로 도피행각을 벌이다가 그들의 차를 알아본 한 목격자제보로 경찰에 잡혔다. 이들의 집에선 시체외에도 관 그리고 사탄 심볼이 발견되었다. 창문에는 "When Satan lives"라고 빨간색으로 쓰여있었다. 이들은 관에서 잠을 잤다.
검찰은 이들이 자기애적인 성격장애를 갖고 있으며 죄의식이 거의 결여되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저지른 것이 "가장 낮은 수준의 비난받을만한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본다./넷짜이퉁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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