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산타클로스의 스트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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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uroni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조회 4,172회 작성일 01-12-12 01:56본문
요즘 여기저기서 산타클로스 스트립쇼가 한창 성황을 이루고 있다. Ritchie는 비엔나의 경제대학에서 무역학을 공부하는 26살 대학생이다. 그러나 벌써 7년째 부업으로만 야간무대에서 스트립쇼도 한다. 요즘 그는 산타클로스 복장하고 하룻밤에 다섯번 무대에 서서 스트립쇼를 한다. 그는 여러 파티나 모임에서도 스트립쇼를 한다. 혼자 나가거나 가끔씩 천사를 동반한다. 천사는 물론 여성 스트리퍼다. 그는 "전에 비해서 사람들이 반응이 더 좋다"고 말한다. 점점 많은 사람들이 이래도 되나, 하는 식으로 너무 깊게 따지지 않고 그냥 재미로 즐기는 것이다.
그는 병원 간호사 혹은 미용사 혹은 은행직원들 앞에서도 스트립쇼를 한다. 그는 섹시한 산타클로스로 분해서 "White Christmas"라면서 여성들에게 선물이나 초콜렛을 나누어준다. 그러다 갑자기 록음악 "I was made for loving you"가 짠하고 울려퍼진다. 그러면 그는 산타클로스복장을 벗어던지며 춤을 추기 시작한다. 물론 산타클로스 복장을 벗어도 속에 다시 검은색 가죽바지를 입고 있다. 그러면 관객여성들은 일단은 어리둥절해 하다가 상황파악을 하고는 급기야는 끝내주는 분위기가 된다.
가끔씩은 "크리스마스 따블팩"을 주문받기도 한다. 그러면 여자 스트리퍼가 따라붙는다. 이런 때는 관객이 남자와 여자가 섞여 있을 경우가 많다. 그는 약 10분의 스트립쇼를 해서 약 2백유로화를 받는다. 스트립쇼라고 해서 홀라당 다 보여주는 것은 아니고 산타클로스 수염이라든가 꽃다발 같은 것을 이용해 살짝 가리면서 관객들을 감질나게 만든다. 그래서 흥분한 여성관객들이 가리개를 잡아채버리는 경우도 많다. 그는 또한 스트립쇼이상의 제의를 받는 것이 다반사이지만 스트립쇼에만 머무른다는 것이 그의 원칙이다. 그는 이제 스트립쇼를 그만두고 다른 일자리를 구하고 있다. 새 일자리에서는 물론 그의 복장은 항상 입은 채로일 것이다./슈테른참고
그는 병원 간호사 혹은 미용사 혹은 은행직원들 앞에서도 스트립쇼를 한다. 그는 섹시한 산타클로스로 분해서 "White Christmas"라면서 여성들에게 선물이나 초콜렛을 나누어준다. 그러다 갑자기 록음악 "I was made for loving you"가 짠하고 울려퍼진다. 그러면 그는 산타클로스복장을 벗어던지며 춤을 추기 시작한다. 물론 산타클로스 복장을 벗어도 속에 다시 검은색 가죽바지를 입고 있다. 그러면 관객여성들은 일단은 어리둥절해 하다가 상황파악을 하고는 급기야는 끝내주는 분위기가 된다.
가끔씩은 "크리스마스 따블팩"을 주문받기도 한다. 그러면 여자 스트리퍼가 따라붙는다. 이런 때는 관객이 남자와 여자가 섞여 있을 경우가 많다. 그는 약 10분의 스트립쇼를 해서 약 2백유로화를 받는다. 스트립쇼라고 해서 홀라당 다 보여주는 것은 아니고 산타클로스 수염이라든가 꽃다발 같은 것을 이용해 살짝 가리면서 관객들을 감질나게 만든다. 그래서 흥분한 여성관객들이 가리개를 잡아채버리는 경우도 많다. 그는 또한 스트립쇼이상의 제의를 받는 것이 다반사이지만 스트립쇼에만 머무른다는 것이 그의 원칙이다. 그는 이제 스트립쇼를 그만두고 다른 일자리를 구하고 있다. 새 일자리에서는 물론 그의 복장은 항상 입은 채로일 것이다./슈테른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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