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멘의 역사학자 로타르 마흐란은 아돌프 히틀러가 동성연애기질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동성애는 히틀러의 이력의 한 부분"이라고 마흐탄은 ZDF방송에서 말했다.

백년전에는 동성애는 범죄일 뿐 아니라 사회적 천대를 받았다. 이렇게 경시를 받으니 정상적인 시민적 삶을 설계하는 것은 어려웠다. 그런데 히틀러는 정치권에서 자신감도 갖게 되고 남성친구들을 발견했다. 히틀러는 동성애자였던 SA대장 에른스트 룀을 살해당하도록 했다. 왜냐하면 룀이 히틀러의 동성애기질을 알고 있었으며 이걸 가지고 그를 위협했기 때문이다.  마흐탄은 이런 사례는 상당히 많아서 히틀러가 동성애자였다는 테제를 확증해주고 남음이 있다고 주장했다.

마흐탄의 책 "히틀러의 비밀 - 한 독재자의 이중생활"("Hitlers Geheimnis - Das Doppelleben eines Diktators")은 다음주 월요일 12개국에서 동시에 출판된다.







에이그: 이런걸 말이라고 퍼 왔수 ? 아무리 힛틀러가 밉다고 하지만 그러나 이런 도무지 근거가 박약한 엉터리 주장을 아무렇게나 퍼오는게 아닙니다.   [10/08-17:13]
^^: 저두 이런 기사 중앙일보에서 읽었는데요?   [10/09-20:20]
에이그님에게: 에이그님!! 전운영자두 아니구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데...^^ 당신두 마찬가지로 이렇게 경솔히 아무렇게나 말하는게 아닙니다   [10/18-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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