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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794회 작성일 01-08-09 19:24본문
내가 한번 가보고 싶은 행사가 있어 소개한다. 넘실대는 바다에서 열리는 배들의 축제.
Rostock에서 Hanse Sail 2001이 열린다. 바다에서 돛을 단 전통적인 배들의 축제에 약 240종의 대형선박 및 전통선박들이 참가를 약속하고 있다.이 행사를 위해 많은 음악무대, 청룡열차 등의 놀이시설도 준비되어 있다. 8.9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자도시 Rostock과 Ostseebad Warnemünde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 약 백만명의 방문객이 예상된다.
주최조직대표 Roland Methling은 제 11차 Hanse Sail에서 새로운 점으로 해양비행행사를 들었다. 로스톡에서 8대의 수상비행기가 뜨는 것이다. 이로써 독일 비행기 역사의 한장을 돌이켜볼 수 있다. 1913 년 Warnemünde에선 독일 최초의 수상비행기장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역시 이곳에서 75년전인 1926년에는 대형 국제 수상비행기경연대회가 개최되었다.
러시아에서 온 대형 돛단배 "Krusenstern", "Sedow" 그리고 우크리이나의 "Khersones"가 바르네뮌데에 도착해 있다. 이 배들은 너무커서 항구의 수량이 낮아지면 깊이가 6,5미터나 되는 "Sedow"같은 배는 항구를 빠져나가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우크라이나의 배 "Khersones"
Rostock에서 Hanse Sail 2001이 열린다. 바다에서 돛을 단 전통적인 배들의 축제에 약 240종의 대형선박 및 전통선박들이 참가를 약속하고 있다.이 행사를 위해 많은 음악무대, 청룡열차 등의 놀이시설도 준비되어 있다. 8.9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자도시 Rostock과 Ostseebad Warnemünde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 약 백만명의 방문객이 예상된다.
주최조직대표 Roland Methling은 제 11차 Hanse Sail에서 새로운 점으로 해양비행행사를 들었다. 로스톡에서 8대의 수상비행기가 뜨는 것이다. 이로써 독일 비행기 역사의 한장을 돌이켜볼 수 있다. 1913 년 Warnemünde에선 독일 최초의 수상비행기장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역시 이곳에서 75년전인 1926년에는 대형 국제 수상비행기경연대회가 개최되었다.
러시아에서 온 대형 돛단배 "Krusenstern", "Sedow" 그리고 우크리이나의 "Khersones"가 바르네뮌데에 도착해 있다. 이 배들은 너무커서 항구의 수량이 낮아지면 깊이가 6,5미터나 되는 "Sedow"같은 배는 항구를 빠져나가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우크라이나의 배 "Khers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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