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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 교사들에 대한 비방과 헛소문들에 대해서(퍼온글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ypp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346회 작성일 05-11-28 20:42

본문

http://cafe.daum.net/forkoreaschool 에 옥돌님의 글에 대한 답글로(11월 24일자) 이미 실린 다음 글을 퍼왔습니다. 제 개인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과 헛소문이 쉬지 않고 퍼지고 있어 이 글을 다시 베를린 레포트에 퍼오게 되었습니다.



옥돌님, 그리고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 학부모님께 드립니다.

옥돌님께서 베를린 레포트에 올리신 글을 읽고 다음 제 입장을 밝혀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의 문제가 인터넷에 공개되기 시작한 김수희님의 글에서 “운영위원들과 이** 교무 선생님 간에 무슨 일이 있었던가는 중요한 문제이긴 하지만“이란 귀절을 읽고 제 입장을 표명할 생각을 했었지만, 김수희님께서는 운영위원회와 그 일방적인 결정에서 더 근본적인 문제를 보셨기 때문에 그 시점에서 굳이 제 입장을 공개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운영위원회의 인터넷상, 혹은 다른 경로를 통해서 김수희님이 제시한 문제에 공개적인 입장표명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식으로 올라 온 글이나 다른 공식적인 입장을 접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옥돌님께서 올리신 것 처럼 학부모님들 간에 교사와 교무에 대한 근거없는 소문이 퍼져있다면,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의 현재 문제에 대한 학교 대표측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문에 의해 한국학교의 위상이 저하되거나 선생님, 혹은 어떤 개인이 피해를 보아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지금 학교 상황을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더 혼란스럽게 하시면 학부모님께서 선출하신 운영위원은 물론이고 문제 해결과 학교에 더 어려움을 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소문의 출발은 검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인가도 확인이 될 것 입니다. 하지만 근거없는 소문은 학교와, 선생님, 그리고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치명적인 손해를 준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소문이 사실에 닿아 있는지, 아니면 사실무근인지를 학부모님들께서 확인 하시리라 믿습니다. 소문의 이유가 무엇인지,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자녀를 맡고있는 선생님인지, 아니면 한 표를 던져 선출해 준 운영위원측인지, 아니면 다른 출처가 있는지를 밝히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근거가 있다면 그 소문은 사실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냥 소문에 그칠 것입니다. 오랜 제 한국학교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자면, 대다수의 학부모님들께서는 근거없는 소문에 흔들리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옥돌님께서 한 학부모님과 통화하신 후 올리신 글에 나타난 제 개인에 대한 비방성 소문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베를린 레포트 사이트에서 한국학교 소식을 접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최근 자주 방문하여 옥돌님의 글도 관심있게 보아 오던 터에 이런 근거없는 제 개인에 대한 비방이 들어 있는 글을 올리셔서 옥돌님께 매우 유감입니다. 물론 옥돌님은 이런 사실을 모르시겠지만!)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 교무는 어떤 경우에도 임의로 재정지출을 할 수 없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세 보직교사는 (선출직 교무, 연구, 임명직 서무) 매년 연말에 구체적으로 예산을 세워 운영위원회에 상정하고 심사를 거쳐 학부모 총회에서 승인을 받습니다. 보직교사는 그렇게 승인받은 예산을 해당 업무를 위해 운용하지만, 매번 교장선생님의 허가와 서명을 받아 서무 선생님이 지출합니다. 모든 경우 영수증이 발행되는 것은 당연하고요. 의도적으로 개인을 위해 „학교 돈을 유용“할 수 있는 상황은 교사의 한 사람인 교무나 연구에게는 어떤 경우에도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유용“이라는 말이 애매합니다. 용도변경을 했다는 말도 아니고, 횡령, 착복했다는 말도 아닌데, 어쨌다는 말인지 애매합니다. 그리고 저는 교무업무를 수행하면서 제 개인의 이익을 위해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에 의도적으로 재정상의 손해를 준 적이 단 한번도 없음을 이에 명백히 밝힙니다.


프랑크푸르트 한국학교에서 해임, 해고된 교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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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한 학부모님과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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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중 현재 프한교 교사들에 대한 왜곡된 정보, 아니 왜곡을 벗어난 비방성 소문들이 학부모님들 사이에 널리 퍼져있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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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들이 수업료를 올려서라도 자신들의 봉급을 올려달라고 했다더라”, “해임된 교무선생님이 오랫동안 학교돈을 유용해서 결국 짤렸다더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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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씀을 하시고는 교사들의 봉급이 얼마냐고 물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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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반만 맡으면 200유로 정도, 오후반까지 맡으면 400유로 정도 받습니다”고 말씀을 드리니 놀라시더군요. 너무 적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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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들 봉급이 10여년동안 한번도 오르지 않았다고 말씀을 드리자 또 놀라시고, 그리고 오히려 교사들이 봉급을 덜 받더라도 사회보장세를 납부하자고 요구했었다는 말씀을 드리자 더더욱 놀라시더군요. 다 반대로 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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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란 교사와 학생 그리고 더 나아가 학부모님들의 굳건한 믿음 위에 세워져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교사와 학부모님들의 믿음의 고리를 끊고 다니시는 분들은 도대체 학교의 무엇을 위해 일하시냐고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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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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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앞으로 이런 소문을 듣게 되시면, 그 소문의 출처를 분명히 밝혀달라고 해 주십시오. 그리고, 소문을 퍼뜨리시는 분의 성함이라도 꼭 알아주십시오. 이제는 시시비비를 가릴 때가 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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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함에 숨죽이며 눈물밖에 흘리지 못했던 교사들의 명예회복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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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Okdol님의 댓글

Ok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14번 본글과 관련하여 좋은 참고자료가 되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적어도 인격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의도성을 지닌 근거없는 비방과 거짓소문들을 퍼뜨리는 행위는 삼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소리개님의 댓글

소리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은숙 선생님,

힘내세요.
진실은 밝혀지는 법입니다. 그렇지만 그 날까지 무한한 마음고생을 하더라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선생님만을 위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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