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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려주는 새아리는 낡은 반복의 메아리가 아니라 거창하지 않은 작은 것이라도 뭔가 새롭게 느끼게 해주며, 소박한 가운데서도 문득 작은 통찰을 주는 그런 글들을 기다립니다. 소재와 형식, 문체에 제약이 없는, 제멋대로 자유롭고 그래서 나름 창조적인 자기만의 글쓰기를 환영합니다.

한국 타게스쉬피겔 원본 자체의 오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쥬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946회 작성일 05-09-19 07:26

본문

1. 제비는 일제강점시기인 1910-1945를 다룬 내용이 아니라,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후, 다시 재개된 조선통신사(세환사)의 사절 중 하나였던,
이경식과 그 부인 춘연에 대한 얘기입니다.

2. 창극 제비는 지난 16/17일 공연을 가졌고,
이후에는 안은미 / 안애순씨의 공연이 진행됩니다.

3. 자세한 내용은, www.apw2005.info 나 www.koreaheut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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