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마돈나 공연표 순식간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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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388회 작성일 01-04-30 19:05본문
팝의 여왕 마돈나의 독일순회공연 "Drowned World"의 입장권이 불과 몇분만에 동이 나버렸다. 다행히 주최측은 추가로 표를 발매할 것이라고 한다.
콘서트기획자 마렉 비버베엌에 따르면 25분만에 쾰른(7월 5일)과 베를린공연(7월 19일)의 2만7천장의 표가 동이 나버렸다. 팬들의 열화같은 성원때문에 주최측은 이 두도시에서 추가판매를 결정했다. 쾰른은 7월 6일이고 베를린은 7월 20,22,23일 추가발매가 있게 된다.
특히 인터넷에서 일시에 사람들이 물렸다. 이때문에 4월 28일 금요일 아침 쾰른 아레나의 중앙발매소의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이 되어버렸다. 한사람에게 최고 6장까지 표를 파는 것으로 제한된다. 주최측에 따르면 독일전역에서 8만장의 표가 팔렸다. 입장권 가격은 90마르크에서 최고 250마르크까지 있다.
이번 "Drowned World" 순회공연은 8년만에 이루어지는 42살의 마돈나의 공연으로 독일 18개도시를 순회하게 된다.
콘서트기획자 마렉 비버베엌에 따르면 25분만에 쾰른(7월 5일)과 베를린공연(7월 19일)의 2만7천장의 표가 동이 나버렸다. 팬들의 열화같은 성원때문에 주최측은 이 두도시에서 추가판매를 결정했다. 쾰른은 7월 6일이고 베를린은 7월 20,22,23일 추가발매가 있게 된다.
특히 인터넷에서 일시에 사람들이 물렸다. 이때문에 4월 28일 금요일 아침 쾰른 아레나의 중앙발매소의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이 되어버렸다. 한사람에게 최고 6장까지 표를 파는 것으로 제한된다. 주최측에 따르면 독일전역에서 8만장의 표가 팔렸다. 입장권 가격은 90마르크에서 최고 250마르크까지 있다.
이번 "Drowned World" 순회공연은 8년만에 이루어지는 42살의 마돈나의 공연으로 독일 18개도시를 순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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