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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에서 12월 5일 일요일 밤에 일어난 터키 임산부 습격 사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Gru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877회 작성일 04-12-07 05:43

본문

Jugendliche ueberfallen Schwangere - Baby tot
청소년들이 임산부를 습격하다 - 태아 사망

Ein Maskierter schlaegt 21jaehriger mit dem Baseballschlaeger in den Bauch. Die Frau wird schwer verletzt, ihr Ungeborenes stirbt. Die Mordkommission ermittelt
살인사건 담당반의 조사에 의하면 마스크를 착용한 놈이 21세의 임산부를 야구방망이로 복부를 가격하여 중상을 입히고 태아는 사망하였다고 한다.

Muenchen - Beim Ueberfall eines maskierten Schlaegertrupps hat eine schwangere 21jaehrige in Muenchen ihr Baby verloren. Wie die Polizei berichtete, war die junge Tuerkin am Sonntagabend gemeinsam mit zwei 13 und 17 Jahre alten Maedchen auf dem Heimweg.
뮌헨 - 마스크를 착용한 불량배들의 습격에 21세의 뮌헨의 임산부는 태아를 잃었다.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젋은 터키여인이 일요일밤에 13세와 17세된 과년한 소녀들과 함께 집으로 가는 중이었다고 한다.

Da griffen sieben mit Monstermasken Jugendliche an. Einer der Taeter habe der Frau, die in der 22. Woche schwanger war, mit einer Hundekette in den Ruecken geschlagen und sie festgehalten.
당시 7명의 몬스터가면을 착용한 청소년들이 가담하였다. 공범들중 한 명이 개목줄로 사용하는 쇠사슬로 22주된 임산부의 등을 후려치고 나서 뒤에서 꽉 붙잡았다.

Ein anderer habe der Schwangeren daraufhin mit einem Baseballschlaeger in den Bauch geschlagen. Er stiess sie zu Boden. Die junge Frau fiel auf den Bauch. Sie wurde bei dem Ueberfall schwer verletzt.
다른 놈이 이어서 임산부의 배를 야구방망이로 타격하였고 바닥에 쓰러뜨렸다. 젋은 여인은 앞으로 가꾸러졌다. 습격으로 그녀는 중상을 입었다.

Mordkommission ermittelt
살인사건 담당반이 조사하였다.

Das ungeborene Baby starb. Ein Polizeisprecher schloss einen auslaenderfeindlichen Hintergrund der Tat aus. Moeglicherweise habe die Gruppe „eine Art Nikolaustreiben“ veranstalten wollen. Die Mordkommission ermittelt. WELT.de/AP
태아는 사망하였다. 경찰대변인은 외국인에 대한 적대적인 사건의 배경에 대해서는 함구하였다. 아마도 불량배 무리들은 "일종의 니콜라우스 행사(?)"를 하려했던 것 같다.


Artikel erschienen am Mo, 6. Dezember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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